이번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서 러시아 스텔스기 SU57이 처음으로 등장했는데볼트투성이에 마감이 개판인 게 드러나 중국에서 조롱거리가 되었음항공설계를 떠나서 생산기술이 허접했다는 거내부무장창이랑 스텔스도료 제외하면RCS 저감에서 세미스텔스기인 KF21보다 나은게 뭐가 있냐고 할 수준
그 내부무장창이랑 스텔스도료가 중요한거 아니었나
그 내부무장창이랑 스텔스도료가 중요한거 아니었나
누가 내부무장창이랑 스텔스도료가 중요하지 않대? 스텔스기가 내부무장창이랑 스텔스도료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말은 군복이 위장만 되면 되지 통풍,방한이 뭐가 필요하냐고 하는 말이나 다름 없음 스텔스기 만들어놓고 고작 저런 걸로 스텔스 깎아먹는 게 정상이라고?
경제가 ㅈ망했는데 무슨 기술개발을 하겠어
스텔스 기능으로 초고속 비행은 안하는건가
성능에 관해서 까보기 전에는 또 모른다 시전이 많아서. 솔찍히 형상이 어떻고 하는 비교는 어렵다 생각함. 그걸 떠나. 애초에 저거 생산은 충분히 할거니를 물어보는게 맞다 생각함. 뭐 쩌는 성능이면 어떻고 ㅂㅅ 성능이면 어떻건대. 원활하게 생산이 되고 전선에 배치되야 그걸 논할수 있지.
결국 생산능력이 ↗된 상황이면 뭘해도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테니
독재국가의 민낯 시간과 예산은 쥐꼬리만하게 주면서 개쩌는 결과아니면 숙청당함 이러니 누가 열심히함?
공산권 전투기들은 진짜 간지 원툴인거 같음 베르커트 같은건 진짜 SF에 나올거 처럼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