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좀 아파서 치료받고 센터에서 재활치료량 복지모임이랑 프로그램 하셔서 내가 밥이랑 청소랑 하는데 이젠 재미들려서 계속하다 여기까지 왔닼ㅋㅋ엄마가 복지센터 텃받에서 총각무랑 얼갈이배추 따온거 뭐 어디 국이나 요리에 쓸데도 생각나질 않아서 그냥 집에있는 재료로 얼렁뚱땅 김치만들어버림 ㅋㅋ n동생도 줄껴오늘 저녁엔 뭐해먹지
나랑 결혼하자
사장님 여기 배달 되나요
진짜 정 급하면 보건증이라도 따서 식당에서라도 일해야하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