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잊어버린듯한 기분이 들어.... 도대체 무엇을?
아베의 수호영수 두 사람의 계절(네가 없어) 둘 중 누군가가 죽으면 그사람의 모습이 되어, 다른 한쪽을 죽을 때까지 곁에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