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는 그냥 나타나는게 아닌 특정 행동을 통해 출현하는듯함
-데미안일행들은 수감자들의 행선지에서 미리 작업을 쳐서 준비해놓는듯한 느낌
다른 가지가 안나와서 확인이 안되는 거지만 수감자가 있어야만 황금가지가 본격적으로 활성화가 되는 듯한 묘사
-1장에서 헤르만이 굳이 일이 끝나고 나서야 등장한것
혈귀와 청소부들은 이상할정도로 닮아있다.
1. 식사행위를 통해 가족을 늘려나감 (물기/갈고리 박아넣어서 녹이기)
2. 가족 최우선
3. 각자 식사 행위를 위해선 상대에게 무조건적으로 상해를 입혀야함. 상대는 사실상 사망
대충 이정도 일려나요.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뭔가...맞는거 같기도....? 그럼 1권속이 대강 30명가까이 있다고 하니까 한 사람이 작정하고 뒷골목 청소 짬처리를 맡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