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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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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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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3166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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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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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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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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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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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80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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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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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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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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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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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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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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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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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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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오나홀동시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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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7250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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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띠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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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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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이를위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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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려보고 안되면 혀를 넣어
혀는 왜 넣어..
그치만 좋은 기회인걸..
뭐여 말려보고 안들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 뜻 아니었어...?
당연히 조언해줘야지. 친구맞음?
해주는게 맞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저긴 아니라고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새끼 눈이 완전 돌았어
벌써 그만둔다고 부장한테 말한 상황이기도 하고. 부장은 더 다니겠다고하면 ok 할 사람이긴한데
근데 뜯어말려도 안들을거 같음 냅두고. 의외로 누가봐도 노답회사인데 그게 더 본인체질에 맞는걸수도?
이직하는 이유가 도시로 가고 싶어서래. 나이 30 넘겨서...
지금 사는곳이 깡촌임? 아님 경기도?
충북 진천이라고 촌이면 촌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