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식품
풍한방직에서 나와서
단지 라면을 팔면 돈이 된다는 이유로 시작해서
정작 라면은 더럽게 맛이 없었고
이후 오뚜기와 합병하면서
영라면은 영고배기, 진곱배기, 참라면을 거쳐 진라면으로
그나마 매운맛 덕에 덜 맛없어서 인기있던 열라면도 그대로 계승
오뚜기 스파게티를 비롯한 비빔 4총사로 계승된 스파게티
오동통면으로 게승된 물텀벙이있으며
그외에 아줌마 맛좋아요라는 이상한 cm 맨트가 있던 아줌마
청보 핀토스 경기용으로 뿌렷지만 맛없어 버려지거나 던저진 컵라면인 4번타자등의 라면이 있다.
아줌마라면 ㄷㄷㄷ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