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에서 DMM 야겜 같아졌다
이런말이 저번 스킨부터 나오기 시작하던데
한섭이 본섭인 이상 어쩔수가 없음
한섭이 6년차인가? 그리고 솔까 더이상 게임으로서 재미는 느끼기 힘들어지는 시점임
그나마 천박한 19금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유니크한 위치에 있어서 여기까자 올수 있었던거지
이제 남은건 스토리 내면서 스킨 팔고 섭 유지해가는것뿐이 없음
스킨팔이로만 돈벌고있는 벽람 생각하면 됨
일본이야 DMM이나 판자에서 ㅅㅅ까지 하는 겜들 넘쳐날테니 경쟁은 힘들고 말이지
DMM 일러 퀄리티 생각하면 라오가 아직 선점하는 부분좀 있음 거긴 퀄리티 부분에서 라오보다 딸리는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