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 져서 2년째의 가을하고 봄 통짜로 날리게 생겼고,
학교 평판도 강호에서 중견으로 떨어져버려서 곧 있을 스카우트 때 손해보게 생겼으니...
진짜 코요 본인도 말했듯이 코요의 판단미스로 졌으면 차라리 나은데,
오토 때 맞은 쓰리런을 극복 못하고 진거니까 너무 억울할 듯.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 져서 2년째의 가을하고 봄 통짜로 날리게 생겼고,
학교 평판도 강호에서 중견으로 떨어져버려서 곧 있을 스카우트 때 손해보게 생겼으니...
진짜 코요 본인도 말했듯이 코요의 판단미스로 졌으면 차라리 나은데,
오토 때 맞은 쓰리런을 극복 못하고 진거니까 너무 억울할 듯.
몇 경기 전부터 위기상황 실점 관리가 안 되서 불안한 모습이 전조가 있긴 했음. 핀치 대응이 육성이 되야 하는데 그게 뭐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
그래서 개인적으로 국대 나가서 얻을 수 있는 금특은 닥터K나 괴물구위 이상으로 강심장을 높게 평가함. 강심장 있으면 위기상황에서도 점수 안내준다는 점에서 유리하니까.
미코타니와 반대로 아즈고교 스바루가 강심장 얻기 전후로 너무 달라져서 철벽이 된 거 생각하면 확실히 강심장을 고평가 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