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강함을 구하며 싸움에 도전해볼까나!
파워를 구하는 건 중요하니까 말이야!"
동굴에서 사라진 아이와 무를 찾아달라는 사이고족의 의뢰.......
이에 뭔가를 느낀 소라쨩의 말......
뭔가.......
기척을.......
누군가의.......
소라쨩: "아니, 코멘트는 안 봤지만, 오늘 나는 계속 그를 구하고 있었잖아.
아니, 전혀 나오지 않잖아. 전혀 나오지 않잖아, 하고.
그래서 생각했어!
동쪽의 던전과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 순회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나 하고."
"단타그는 이 지역의 동굴 어딘가 돌면 반드시 있는 거 아닐까나 하고!"
뇌근의 누군가와 만날 뇌근 소라쟝ㅋㅋㅋㅋ
파장 잘 맞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