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비슷함. 현실이 거지같으니까. 일본 이세계물이나 한국에 나오는 웹소설이나 자세히보면 맥락은 하나임. 현실은 거지같고 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다가 큰 곤경에 처하는데 어떠한 계기로 기연을 만나...신이든 시스템이든 뭐든 간에 힘을 갖거나 새로 시작하게되고 그걸로 기존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를 바보취급하던 녀석들에게 복수한다라는...현재의 삶이 힘들고 어렵고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독자들이 많은 시대에 맞는 내용들이죠...
오따꾸들이 좋아하니깐 나오는거지
이세카이도 세금 50퍼 이상 뜯어간단 설정 있으면 메이저 장르 바뀔지도 모름
현실세계가 더 ㅈ같아서 그래요
우리나라가 이고깽물 흥했던거랑 비슷하지 독자층이 좋아하니까
단순히 재미있는것도 있지만 유행하는 장르 보면 대부분이 지금 있는 곳을 떠나 새로운곳에 가면 나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장소,사람이 있을것이다 라는게 주된 내용...
현실을 바꾸기는 싫으니까 쉬운 도피처가 이세계
식당으로 비유하면 오골계 비빔밥 차리는거 보다 프랜차이즈 가맹하는거임
보통 사회상이 반영되는 경우. 한마디로 현실이 ↗같아서.
일단 판타지 설정하려면 이세카이 가야하니까
바람의 마도사 : 이제야 다시 붐이 오는군
한국이랑 비슷함. 현실이 거지같으니까. 일본 이세계물이나 한국에 나오는 웹소설이나 자세히보면 맥락은 하나임. 현실은 거지같고 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다가 큰 곤경에 처하는데 어떠한 계기로 기연을 만나...신이든 시스템이든 뭐든 간에 힘을 갖거나 새로 시작하게되고 그걸로 기존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를 바보취급하던 녀석들에게 복수한다라는...현재의 삶이 힘들고 어렵고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독자들이 많은 시대에 맞는 내용들이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