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같은 조건이면 인심(가랑이 부터 바닥까지)이 남자가 더 김. 다리가 더 길다는 의미임.
골반부터 재면 여자가 더 김 골반이 위아래로 더 길기 때문.
남자는 수렵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육아와 채집을 하는 여자들보다
인심(다리뼈 길이라고 봐도 무방함. 보폭이 커야 하니까)이 더 길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육안으로 봤을 때 여자가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이유는
1 꺼츄가 없어서 올려 입기(하이웨이스트 바지or치마) 시전. 이게 시각적으로 영향이 엄청 큼.
2 골반이 넓고 어깨가 좁고 다리가 가늘어서 착시
3 힐, 통굽
4 남자들은 일부러 바지를 더 내려 입는 사람이 많음(꺼츄 낑겨서 불편하니까)
그러므로 다리가 길어보이고픈 유게이들은 꺼츄를 떼버리고 어깨를 좁히면 됨
어지간한 치마+원피스는 전부 다 허벅지 절반 위라 부담스러워서 못 입고, 발 사이즈가 있다보니 예쁜 힐+신발은 잘 없음.
다른 사람 시선보단 옷이 제일 불편함. 살이 찌면 엉덩이 부분에 살이 붙으니까 옷이 더 짧아지니 적당한 원피스에 반바지를 겹쳐입어서 상의처럼 만들기도 함.
대학때 힐 신었더니 복학생 몇이 가까히 오지 말라고, 너는 단화만 신으라고 대놓고 말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신었더니 자기네들 남자 단톡에서 뒷말 나왔다고 ...
남친은 나보다 살짝 크긴한데 사귀는 사람 키는 잘 안봄..(어차피 내가 크니까) 근데 나보다 키가 많이 큰 사람은 잘 못본것같음.
여담으로 가끔 "키가 그렇게 크면서 얼마나 더 크려고 하이힐 욕심을 내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여성에게 하이힐은 단순히 "키 커보이려"고 신는게 아님.
하이힐을 신음으로서 일종의 깨금발딛은 상태가 되서, 종아리와 허벅지 뒷쪽근육이 팽팽히 당겨지며 다리 라인 자체가 달라짐.
사실 같은 조건이면 인심(가랑이 부터 바닥까지)이 남자가 더 김. 다리가 더 길다는 의미임.
골반부터 재면 여자가 더 김 골반이 위아래로 더 길기 때문.
남자는 수렵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육아와 채집을 하는 여자들보다
인심(다리뼈 길이라고 봐도 무방함. 보폭이 커야 하니까)이 더 길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육안으로 봤을 때 여자가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이유는
1 꺼츄가 없어서 올려 입기(하이웨이스트 바지or치마) 시전. 이게 시각적으로 영향이 엄청 큼.
2 골반이 넓고 어깨가 좁고 다리가 가늘어서 착시
3 힐, 통굽
4 남자들은 일부러 바지를 더 내려 입는 사람이 많음(꺼츄 낑겨서 불편하니까)
그러므로 다리가 길어보이고픈 유게이들은 꺼츄를 떼버리고 어깨를 좁히면 됨
172가 그 정도인가?
여자가 한 175~180 정도 되는 거라면야 그건 진짜 딱 저 짤에 써진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도 키 큰 거 의식 많이 되고 주변 사람들도 약간 좀 다르게 대하고 그럴 것 같은데,
172는 딱히 그 정도까진 아닐 것 같은데...
170 내외 정도 되는 여자들은 은근 많지 않음?
울 누나도 키가 170인데 걍 평범하게 살다가 시집 잘 갔는디
해부학은 아에 모르면서 적은 글에 추천이 이렇게나 많은 것을 보면....
골반은 당연히 남자가 상하로 김
이건 너무 당연하기도 하고 그냥 해부학 뼈 라고 검색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음
다리 길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보면
다리근육 시작점은 대퇴골 대전자가 아니라 봉공근으로 부터 시작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임
즉 장골의 전방 하단 상전장골극에서 시작임
이미지에서도 보다 싶이 남자가 더 높음
즉 남자 다리가 일반적으로 길이 측정 시에 유리함
그런데 인간 다수의 인식의 다리 길이는 둘중 하나임
가랑이 부터 이거나 허리부터 이거나...
골반이 상하고 길어서 치골부 즉 생식기 부위가 상대적으로 남자가 더 낮음
게다가 생식기가 부피를 차지하기에 바지를 입었을때 가랑이 부위가 훨씬 낮아 보임
그래서 다리가 짧아 보임
대강 가랑이 기준 다리 길이를 인심길이라 하는 것 같은데
그 인심길이 마저도 동일 신장대비 1센치 미만으로 평균적으로 남성이 김
골반이 상하로 길어서 하단 높이가 더 낮음에도 다리길이가 남성이 더 김
남여의 가장 극단적 차이는 골반 보다 흉곽 늑골의 차이임
대다수 포유류 암수 동물의 차이이기도 함
늑골이 몸의 중심으로부터 외측까지의 넓이가 남성은 골반대비 거의 1:1에 수렴하고
여성은 작은 늑골의 경우 2/3 이하임
다리 길이를 허리기준으로 본다면
남자는 허리라 인식되는 부분이 그냥 ㅣ라인이라
외복사근의 최 하단 즉 장골하단쪽을 근육을 기르지 않는 이상
잘록한 허리를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허리 인식이 애매모호함
반면 여성은 늑골 10번 하단부터 골반까지 좌우 폭의 차이가 뚜렷하기에
그 부분을 대강 허리라 인식함
그리고 다리가 길어 보이자고 그 부분을 허리로 하는 의류가 만들어짐
허리라는 부분이 애초에 요추 부위이고 요추 5개의 척추뼈 부분이라 봤을때
그냥 12번 늑골과 장골의 그 어딘가를 허리라 인식함
남성은 장골도 높기 때문에 늑골과 장골 최상단 사이에 주먹 하나가 안들어감
그만큼 허리 부분이 애매함
여성은 장골의 높이도 낮아 늑골과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 처럼 보임
애초 여성의 골반은 관대할 관 짜 써서 관궁이 넓어서 임신시기에 아기를 받치는데 유리함
그래서 대게 일반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여성의 허리 길이가 남성보다 길게 보임
그 허리가 긴 것이 미학적으로 대부분 부정적이라 생각되기에
죽어라 바지를 올려 입거나
그냥 노골적으로 배를 가슴 하단까지 까서 시선을 위로 올림
해부학적으로 남자가 다리가 더 김
그런데 대다수 인간이 다리라 인식하는 부분에서 남성이 조금 더 불리한 기준이 적용됨
그리고 여성이 다리가 더 짧기 때문에 그것을 커버할 의류와 패션의 발전이 도드라졌고
여성은 그것을 대부분 잘 이용함
여자는 160 중반대만 되어도 진짜 길쭉해 보임.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골반이 위에 있는지라.
남자 쪽이 저거 커버할 키가 되면(180중반 이상) 걍 다른 세상 커플임 완전 ㅋㅋㅋ
키 182인 여사친 하나 있는데 딴 세상 사람임
170대에 뼈대 가늘지 않으면 장군감 되버리지
여동생이 175면 너는 더 크겠지
예쁘면 상관없음.
사실 같은 조건이면 인심(가랑이 부터 바닥까지)이 남자가 더 김. 다리가 더 길다는 의미임. 골반부터 재면 여자가 더 김 골반이 위아래로 더 길기 때문. 남자는 수렵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육아와 채집을 하는 여자들보다 인심(다리뼈 길이라고 봐도 무방함. 보폭이 커야 하니까)이 더 길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육안으로 봤을 때 여자가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이유는 1 꺼츄가 없어서 올려 입기(하이웨이스트 바지or치마) 시전. 이게 시각적으로 영향이 엄청 큼. 2 골반이 넓고 어깨가 좁고 다리가 가늘어서 착시 3 힐, 통굽 4 남자들은 일부러 바지를 더 내려 입는 사람이 많음(꺼츄 낑겨서 불편하니까) 그러므로 다리가 길어보이고픈 유게이들은 꺼츄를 떼버리고 어깨를 좁히면 됨
예쁘면 상관없음.
이게 제일 중요 여자 키가 크나 남자 키가 작으나 얼굴이 잘나면 상관없음
키 182인 여사친 하나 있는데 딴 세상 사람임
와 이세계인이랑 교류하는 사람
내 고등학교 수학 여자선생님이 180 이상. 그 남편분이 165~168정도 였음.
여친 독일인 여자 지인 192cm 내가 30넘게 살면서 본 남녀포함 제일 컸는데 진짜 딴 세상 사람이더라. 아버님 어머님 오빠 다 2미터 넘으시고 자기기 제일 작다고...
172 옛날 여친 취미가 12cm이상 킬힐 신고 남자 정수리 구경하기였음ㅋㅋㅋㅋㅋㅋ
여자는 160 중반대만 되어도 진짜 길쭉해 보임.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골반이 위에 있는지라.
남자 쪽이 저거 커버할 키가 되면(180중반 이상) 걍 다른 세상 커플임 완전 ㅋㅋㅋ
고딩때 태권도 부 인간샌드백 해주는데 175 여자는 절대 못이길거 같더라 압도됨
여동생이 175정도 되는데 크다는 생각 안들던데
시무라
여동생이 175면 너는 더 크겠지
부러운 집안이군ㅠ
안커... 힐신으면 걔가 더커... 그냥 몬가몬가가 부족함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힐 신으면 이라는 소리는 안신으면 니가 더 크다는 소리임? 그러면 아마 원래 니가 더 크다는걸 인식하고 있어서 크게 느껴지지 않는거 일수도 있고.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동생은 애처럼 느껴지는것 처럼. 아니면 그냥 비율이...
애가 존재감이 작다고 해야하나 그래서그런지 왕따당한 적도 있고
그럼 역시 인식 때문 아닐까 싶은대.
그럼 허리가 다리보다 더 길수도?
어깨 좁아서 그럴껄? 여성들이 키 170기준으로 엄청 커보이는데 한목하는게 골격임 특히 어깨
한목....한몫...
우리 누나도 175인데 골격자체가 남달라서 누나 친구들이랑 서있는거 보면 백설공주와 난쟁이들임 ㅋㅋㅋ
여동생이니까 갓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봤을거 아님 그럼 성장하는 모습이 실감이 안가는게 당연함
10살 차이 막 이렇게 나지않는 이상 태어날때부터 여동생 성장하는걸 볼수 없음 그냥 어느순간 정신차리니깐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느낌
저는 각선미가 너무 좋아요
170대에 뼈대 가늘지 않으면 장군감 되버리지
비율좋은거 부럽당
남친이 185되면 ㄹㅇ 모델커플임 정말 ㅋㅋ
170 넘으면 누나누나한 체형 아니면 형님형님한 체형 둘 중 하나더라
내가 남자치곤 작고 짤딱만해서 165고 와이프가 니보다 커서 대충 170언저리 될건데 확실히 슬렌더해보이긴함
나 176인데 172랑 사겨봄 애가 집에 힐이 있어도 절대 안신더라.. 확실히 여자쪽이 키가 있으니까 옷빨 잘받고 어딜가나 주목받는건 있었음
동생이 176인데 길어서 일어나는데 오래걸리는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합ㅋㅋㅋㅋ
학생때 나보다 큰 여성은 딱한명 여런번봄 알고보니 농구선수라고
사촌여동생들이 176정도 되는데 비율이 진짜 장난아님 골반위치가 180넘는 나보다 위에있는 느낌임ㅋㅋㅋㅋ
여자키 +13하면 남자키임. 즉 님 보다 사실상 10cm 더 큰 위치에 골반이 있는거
예쁨? 소개좀 소개비로 치킨줌
왼쪽 두명은 정수리 라인은 비슷한데...
예쁜데 유게이랑 소개는 좀....
어지간한 치마+원피스는 전부 다 허벅지 절반 위라 부담스러워서 못 입고, 발 사이즈가 있다보니 예쁜 힐+신발은 잘 없음. 다른 사람 시선보단 옷이 제일 불편함. 살이 찌면 엉덩이 부분에 살이 붙으니까 옷이 더 짧아지니 적당한 원피스에 반바지를 겹쳐입어서 상의처럼 만들기도 함. 대학때 힐 신었더니 복학생 몇이 가까히 오지 말라고, 너는 단화만 신으라고 대놓고 말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신었더니 자기네들 남자 단톡에서 뒷말 나왔다고 ... 남친은 나보다 살짝 크긴한데 사귀는 사람 키는 잘 안봄..(어차피 내가 크니까) 근데 나보다 키가 많이 큰 사람은 잘 못본것같음.
남자 단톡 얘기는 걔네가 이상한거 같은데 ㅋㅋ 그래도 살 찔 때 엉덩이에 살 찌는 건 축복이니 ㄱㅊ 우리 누나도 175인데 겁나 큼 싸우면 질 거 같음;
복학생들이 ㅂㅅ 이네
그 정도면 모델해야지
172로는 모델 명함 내밀기도 힘들지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특별한 수준 아닌 이상
아는 여자 모델 두 분 중 한 분은 180이셨고, 다른 한 분도 본인말론 180이라셨는데 나란히 서면 3cm는 더 커보였음. 180/183 이셨음... 일반 모델은 아니고 슈퍼모델출신
모델은 180은 되어야 함
크더라 그냥 무섭게
전에 이웃에 국대 배구선수 출신인분 있었는데 ㄹㅇ 거인임...
그래서 여성분들이 기를 쓰고 170 넘어도 딱 170이라고 우기고 다님
아따 요 그래프 재밌구마잉ㅋㅋ
정규분포가 안나오잖아 ㅋㅋ 거짓말쟁이들...이라고 하려니 나도 178.9인데 180이라고 하고다님...
ㅋㅋㅋ진짜로 십수년을 만난 여자 사람이 어느날 자기 사실 170아니고 172라고 고백함ㅋㅋㅋㅋ
이 그래프 보면 그냥 남자가 통계 자료 수정해서 장난으로 만든 그래프 같음. 158 159인 여자들은 굳이 키 늘려서 말하지도 않고 168 169인 여자들은 더 줄여서 말하면 몰라도 170으로 늘리지는 않는데 ㅋ
이거 그냥 장난으로 만든게 뻔한게 설문조사 통계냈으면 남자 178이 적을 수가 없음 175정도 남자들이 키높여부를때 180은 양심에 찔려서 죄다 178이라고 하는데 ㅋㅋ
남자는 189도 추가해야함 190넘는 사람들 대부분이 189라고 우김ㅋㅋㅋ 애초에 190넘는사람이 많진 않지만..
여담으로 가끔 "키가 그렇게 크면서 얼마나 더 크려고 하이힐 욕심을 내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여성에게 하이힐은 단순히 "키 커보이려"고 신는게 아님. 하이힐을 신음으로서 일종의 깨금발딛은 상태가 되서, 종아리와 허벅지 뒷쪽근육이 팽팽히 당겨지며 다리 라인 자체가 달라짐.
그리고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전체 몸 비율 자체가 달라보이지
둘 다 이쁜데
힐 매력이 힙업된다 이게 포인트다...
힐 신으면 다리가 길어보이고, 엉덩이랑 가슴이 더 커보입니다.
동생이 170임. 싸우면 질것같음. 내 옷 맘에들면 뺏어갔었음.
스섹할때 느낀점을 기대했는데
사실 같은 조건이면 인심(가랑이 부터 바닥까지)이 남자가 더 김. 다리가 더 길다는 의미임. 골반부터 재면 여자가 더 김 골반이 위아래로 더 길기 때문. 남자는 수렵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육아와 채집을 하는 여자들보다 인심(다리뼈 길이라고 봐도 무방함. 보폭이 커야 하니까)이 더 길 수 밖에 없었음. 근데 육안으로 봤을 때 여자가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이유는 1 꺼츄가 없어서 올려 입기(하이웨이스트 바지or치마) 시전. 이게 시각적으로 영향이 엄청 큼. 2 골반이 넓고 어깨가 좁고 다리가 가늘어서 착시 3 힐, 통굽 4 남자들은 일부러 바지를 더 내려 입는 사람이 많음(꺼츄 낑겨서 불편하니까) 그러므로 다리가 길어보이고픈 유게이들은 꺼츄를 떼버리고 어깨를 좁히면 됨
잘 나가다가 결론이 왜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
171인데 비율이 좋은편이 아닌데도 청바지 맞는 길이 찾기 힘든건 공감함
최근들어 180 넘는 여자분들이 자주 보이던데 순간 쫄음.
여자 170인데 힐은 옛날에 포기했고.... 발도 여자치곤 왕발이라서 구두는 수제로 맞춰야함 ㅋㅋ 치마는 안 입어서 모르겠음.
여자키+13cm하면 대충 남자면 어떤 느낌인지 알수있음 장원영 172cm면 남자키 185cm
동생부터 170이고 주변에 170인 동생들 몇 있어서 보면 확실히 힐같은거 잘 안신고 만나는 남자들은 다 본인들보다는 키큰남자들…
딱 내가 만나보고 싶은 키네 힐 신어도 커버 가능하고 눈높아 잘 맞을거 같은
예전에 같이 일한 직원이 뼈대도 통뼈인데 살집도 있는 말그대로 장군감이었는데 키가 175였나? 176이었는데 ㄹㅇ 위압감 개오졌음
키큰여자 개꼴인데... 진짜 느낌이 다름 개좋음
키 큰 여자 멋잇어
키큰여자 매력이 엉덩이 진짜 커....
와이프가 174인데(본인은 173) 결혼식때 거의 양말같은 덧신 신고 들어감 나는 굽좀 있는거 신고... 웨딩촬영때는 어디 올라가서 찍어야 비율이 맞는다..
내가 180인데 179 처자랑 썸타는중인데 눈 높이가 맞으니까 좋기는 하더라.. 문제는 띠동갑이라 내가 너무 부담스러워.. 썸타는거 내가 먼저 시작한거 아님...
키 크면 대부분 없더라 ㅎㅎ
내가 175... 와이프가 170... 연예할 때 힐..? 신으면 175? ㅡㅡ.. 눈높이가 아주..
우리 집하고 비슷하네 ㅎㅎ 나도 와이프 키 그 정도임
나도 와이프가 172인데 (참고로 난 175) 단점은 내 옷 (편한 티 나 후디 같은 외투) 다 뺏어가더라, 그러면서 억울하면 나보고 자기 옷 뺐어가서 입으래 =_= 평소에 105사이즈를 일반적으로 입는데 딱히 성별이 필요없는 옷이면 와이프가 입으면 박시해지고 편하고 좋다던데..
전여친 2명이 173이었는데 어쩔수없는게 키작은 여자보다 등빨이 좀 있었음
여동생 172인데 하도 많이봐서 170아래면 여동생보다 어린것같아서 좀 부담스러워짐..
여자는 170 대가 남자 180 대랑 비슷함.
여자가 말하는거지 나 170이에요. 그럼 172~5되는 애들 다 죽는거야 강제호빗행이야
체중 60중반이면 건장하시네
내가 신검 기준 192인데 소개팅 받은 여자 하나가 180? 정홧히는 모르지만 그 이상이였음. 힐 신으니 나랑 눈높이 비슷하더라.
172가 그 정도인가? 여자가 한 175~180 정도 되는 거라면야 그건 진짜 딱 저 짤에 써진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도 키 큰 거 의식 많이 되고 주변 사람들도 약간 좀 다르게 대하고 그럴 것 같은데, 172는 딱히 그 정도까진 아닐 것 같은데... 170 내외 정도 되는 여자들은 은근 많지 않음? 울 누나도 키가 170인데 걍 평범하게 살다가 시집 잘 갔는디
비율 좋고 다리 예쁘면 대부분 넘길 수 있는 단점이 아닐까...? 가슴 커도 불편한 점 많지만 거유는 모두가 좋아하잖아
엄마 키 178인데 마트가서 장보면 엄마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
피부 둘레 1센치 찌는거 티 안난다고 생각하겠지만 체중 엄청 차이난다 몸 전체 닾고있는 피부가 1센치 늘어나면 보이는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무게가 엄청 늘어남...가죽공장에서 가죽들어보면 알그야
난 166인데 저런 키의 여자 보면 어깨를 펴는 게 아니라, 더욱 움츠리고 지나감. 어차피 펴도 차이 나는 거, 차라리 더 차이나게 보이자! 라는 생각으로 반쯤 자포자기로 즐겨버림...
몸 덩치가 작은 유전자인데 키가 커버리니 훨씰 늘씬해보이긴하지. 유전자 잘못받아서 170인데 요롱이 상태면 안타깝긴하더라. 세미여친이 170이었는데 안아보면 친구 안아주는 느낌이었으 ㅁㅋㅋㅋㅋㅋㅋ 난 181 160대 여자 안아주면 작고 귀엽고 폭안기는데 ㅋㅋ
내 여자친구 키 175. 나보다 큼.. 그냥 어느 각도에서 봐도 모델임. 유럽에서 오래 살았어서 그런지 막 크다고 느껴지진 않고 딱 이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여자 키 165 163 이하는 여자로 안보이더라 특히 짜리몽땅한 손가락이랑 손 보면 특히 더더..
키큰눈나 넘무조아...
키 큰 여성의 매력...
웃긴 게 키 큰 여자 = 키만 큰 여자라고 생각하네 ㅋㅋㅋ 키 큰 여자 = 성인 남자 수준인 애들이 더 많음. 체중관리 안 하면 몸이 성인 남자처럼 통짜 허리에 역삼각형 나옴. 유도나 씨름부처럼 키가 큰 운동선수 여자들 보면 이건 가슴나온 남자 아니야? 수준임.
무버블 프레임 사이코 프레임
해부학은 아에 모르면서 적은 글에 추천이 이렇게나 많은 것을 보면.... 골반은 당연히 남자가 상하로 김 이건 너무 당연하기도 하고 그냥 해부학 뼈 라고 검색만 해도 바로 알 수 있음 다리 길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보면 다리근육 시작점은 대퇴골 대전자가 아니라 봉공근으로 부터 시작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임 즉 장골의 전방 하단 상전장골극에서 시작임 이미지에서도 보다 싶이 남자가 더 높음 즉 남자 다리가 일반적으로 길이 측정 시에 유리함 그런데 인간 다수의 인식의 다리 길이는 둘중 하나임 가랑이 부터 이거나 허리부터 이거나... 골반이 상하고 길어서 치골부 즉 생식기 부위가 상대적으로 남자가 더 낮음 게다가 생식기가 부피를 차지하기에 바지를 입었을때 가랑이 부위가 훨씬 낮아 보임 그래서 다리가 짧아 보임 대강 가랑이 기준 다리 길이를 인심길이라 하는 것 같은데 그 인심길이 마저도 동일 신장대비 1센치 미만으로 평균적으로 남성이 김 골반이 상하로 길어서 하단 높이가 더 낮음에도 다리길이가 남성이 더 김 남여의 가장 극단적 차이는 골반 보다 흉곽 늑골의 차이임 대다수 포유류 암수 동물의 차이이기도 함 늑골이 몸의 중심으로부터 외측까지의 넓이가 남성은 골반대비 거의 1:1에 수렴하고 여성은 작은 늑골의 경우 2/3 이하임 다리 길이를 허리기준으로 본다면 남자는 허리라 인식되는 부분이 그냥 ㅣ라인이라 외복사근의 최 하단 즉 장골하단쪽을 근육을 기르지 않는 이상 잘록한 허리를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허리 인식이 애매모호함 반면 여성은 늑골 10번 하단부터 골반까지 좌우 폭의 차이가 뚜렷하기에 그 부분을 대강 허리라 인식함 그리고 다리가 길어 보이자고 그 부분을 허리로 하는 의류가 만들어짐 허리라는 부분이 애초에 요추 부위이고 요추 5개의 척추뼈 부분이라 봤을때 그냥 12번 늑골과 장골의 그 어딘가를 허리라 인식함 남성은 장골도 높기 때문에 늑골과 장골 최상단 사이에 주먹 하나가 안들어감 그만큼 허리 부분이 애매함 여성은 장골의 높이도 낮아 늑골과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 처럼 보임 애초 여성의 골반은 관대할 관 짜 써서 관궁이 넓어서 임신시기에 아기를 받치는데 유리함 그래서 대게 일반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여성의 허리 길이가 남성보다 길게 보임 그 허리가 긴 것이 미학적으로 대부분 부정적이라 생각되기에 죽어라 바지를 올려 입거나 그냥 노골적으로 배를 가슴 하단까지 까서 시선을 위로 올림 해부학적으로 남자가 다리가 더 김 그런데 대다수 인간이 다리라 인식하는 부분에서 남성이 조금 더 불리한 기준이 적용됨 그리고 여성이 다리가 더 짧기 때문에 그것을 커버할 의류와 패션의 발전이 도드라졌고 여성은 그것을 대부분 잘 이용함
보다 싶이 - 보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