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준 댓가로 브라패드 준 여성 & 후기.jpg
그냥 취향이아니라고해,, 도와줬더니,,, 못생겨서라는 말까지듣고,,,
꼭 그렇게까지 상처를 줘야 했나
뭔가 사칭 하는 느낌 들지만 진짜면 무례 하구만
설마.. 자기를 못생겼다고 하는 말 아닐까?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저런 말을 대놓고 할리가..
못생기면 이렇게 박제당해서 인터넷에 영영 떠도는구나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ㅋㅋ
여자 인성 보니까 차라리 뭐 없이 끝난게 남자한텐 다행인듯
그냥 취향이아니라고해,, 도와줬더니,,, 못생겨서라는 말까지듣고,,,
ㅇㄹㅇㄹㄴ
설마.. 자기를 못생겼다고 하는 말 아닐까?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저런 말을 대놓고 할리가..
나도 이게 맞다고 봄 ㅋㅋㅋ
못생겼고 딱히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건 상대방이 못생겼기 때문에 그렇단 거
밥 사달라는 말 듣고 확실하게 긋고 싶었던듯
꼭 그렇게까지 상처를 줘야 했나
뭔가 사칭 하는 느낌 들지만 진짜면 무례 하구만
좀 돌려 말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저건 좀
자기 도와준 사람한테 저러나 진짜 무례하네.
못생기면 이렇게 박제당해서 인터넷에 영영 떠도는구나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ㅋㅋ
그런 얘기는 그냥 카톡으로 하세요 ㅈ되보라고 남들 다들리게 에타에 박아버리니 본인도 평판이 꼬라박히지 않습니까
여자 인성 보니까 차라리 뭐 없이 끝난게 남자한텐 다행인듯
본인이 못생겼다는거 같은데 ㅋㅋㅋ 이야기가 이렇게 되네
2번읽어도 그런뉘앙스는 아닌거같은데.. 뭐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뭐라하진않겠음
이걸 이렇게 해석을 하네;;;;;;
저러는 이유가 그거 같음. 혹시나 들러붙을까봐ㅠ 많이 당해봐서 암
이야 저사람이 들러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는데 저런 소리 하는걸 이해하는것도 신기한 마인드다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모르니까 예의는 개나 주고 저렇게 까는거지. 마음에도 없는 거절 빙빙돌려가며 질질 끄는거보다 싸가지없는 년되는게 더 나으니까. 당했다는건 내가 깠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뜬금포 철벽치는거 많이 당했단 뜻임ㅠ
가만보면 이런식으로 무례하게해놓고 무탈하게 끝나는걸 바라는건지 남들보는앞에서 꼽을줘도 이렇게주면
여자 인성 상태가 바닥이네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도움 주는거 팍팍한 세상인데 그런 세상이 되는게 다 이유가 있다
예절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
그냥 남자를 돕자 여자는 버려 지들끼리 뒤지던지 말던지
사소한 호의를 베풀었다가 웬 날벼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