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하고 조상 자체가 다름다른 생물을 속여서 죽이는 의태 마물이 진화해서 마족이 됨 n그냥 사람모양 파리지옥이라는 소리
그렇지만 쓸수는 있겠지 죽인만큼 낳아랏 으럇으럇
그렇지만 쓸수는 있겠지 죽인만큼 낳아랏 으럇으럇
대충 식충식물한테 정액먹여서 키우는 짤
참고로 프리렌 원작에서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증거로 나오는 물고기와 고래는 서로 상호이해를 갖춘 공생도 한다
범고래였나 새랑 협동해서 사냥하는 것도 있었을텐데
돌고래들이 멸치떼를 몰아가면 위에선 새들이 커버하고 밑에선 돌고래들이 커버해서 서로 협력도 함 작가가 생각하는 부분이 좀 짧은거 아닐까
이해/공존을 종적 동질성으로 엮는게 뭐 말이 안되는 소리긴 한데 애초에 이런쪽으로 진지하게 고찰하는 만화는 아니라 대충 넘어감
애초에 공생 개념도 생각보단 최근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니까, 저쪽에선 그런 개념자체가 없을수도 있고..
완전한 의사소통을 해낸다고 해서, 마망마망 거리는 샤아 아즈나블 따위를 이해할 수 있을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