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온걸로 기억함 n뭔가를 이루기 위해서 전설의 물고기 빠가사리를 낚겠다는 후임에게이 빠가사리 같은 새끼야 하면서 욕하는 걸로
원래 있는 욕이었음. 그리고 유행어였음?
저거 이후로 많이 쓰이더라고 유행어라고 표현한건 적절한 단어가 안떠올랐음
이거 옛날에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 문어 나올때부터 뭔가 노잼된거 같은
오히려 저 만화 나올때 거의 사장된 7-80년대에나 쓰던 틀딱욕임 그리고 빠가사리라는 실제 물고기가 있어 동자개 사투리인가 그럼
그니까 부활 시켰다 그말인데 실패한 드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