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는 노량 앞바다라는 캠페인 미션이 등장한다이 캠페인에서 임진왜란 중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던 조선이 갑자기 n"일본 본토로 쳐들어가 놈들의 부두를 전부 부숴버리자!"라는 급발진을 하게 되고 n진짜로 일본으로 쳐들어가 개박살을 내놓으면 임무를 승리한다
해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순신 장군도 맵 구석에 짱박혀서 거북선을 개발하고있는 반은거인으로 나왔었지?
그거 완전 임진록2 조선의 반격...
완전거인이었으면 어땠을까
이거 말고도 고증 관짝으로 박은 미션들 잔뜩인건 안비밀
갑자기 분위기 진격의 조선
크으
해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순신 장군도 맵 구석에 짱박혀서 거북선을 개발하고있는 반은거인으로 나왔었지?
거근-5806519
완전거인이었으면 어땠을까
스-키니
갑자기 분위기 진격의 조선
기공신포는 압도적인 피지컬에서 나온거였구나!(아님)
크으
그거 완전 임진록2 조선의 반격...
이거 말고도 고증 관짝으로 박은 미션들 잔뜩인건 안비밀
이순신이 생존했다면 저럴수도 있었으려나.
그러기엔 명도 아무리 이순신이라도 협조에 소극적이었을테고 조선 자체도 그럴 여력도 없었을테니..
제 생각엔 안 했을듯. 일본 탐사도 잘 해야하고, 공격이랑 방어도 다르고, 지형지리도 다르고...했어도 대마도까지만 쓸었을 거 같음.
이순신 장군 마음은 노량해전때 진짜 그러시고 싶지 않았을까
황룡사를 일본이 부숨. 이순신 전라도에 없고 인천쯤 가야 있음. 정체불명의 섬에서 도와주러 왔다는 명나라. 조선의 왜 해상봉쇄 왜곡 한 두개가 아니지만 재밌다.
왜곡 ㄴㄴ 대체역사물
임나일본부설 채용했다가 쎄게 데이고 이렇게 됐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