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딱 망한 시점을 보여줬음
즉, 너무 급박하게 망해서 사회가 재정립이 안됐고 좀비가 되어버린 사람을 만났고
애초에 일을 일으킨 상층부가 그냥 악마의 소행이라서
사회를 이루기엔 좀 그랬음
2는 그 1이 망한 이후에 이뤄진 사회긴 한데
너무 발전했음 ㅋㅋㅋㅋ
애초에 로우에 의해서 발전된 사회에서
'근데 메시아는?'이라는 의문 때문에 이뤄진 일이라 ㅋㅋㅋㅋ
3은 인간이 없었음
인간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다 주역이고
사회를 이루기엔 너무 적었음
5는 망한 이후의 사회라고 하기엔 일단은 환상에 있긴 했어도 겉은 멀쩡했음
애초에 망한 이후의 사회보다는
우리 이대로 망하는거야?를 막는거라서 ㅋㅋㅋㅋ
4는 그에 비해서 딱 망한 다음에 외부의 지원도 없이 인간끼리 아둥바둥하는걸 잘 보여줌
적당히 멸망으로부터 시간도 흘렀는데
천사들에겐 버림을 받았고
지능이 있는 악마들은 문명을 일으킬 생각이 없으니
그런 환경에서 그냥 타협을 해버린 결과
인간끼리 망한 사회에서 살아남아버림....
3도 망한후의 사회맞지 인간의 사회가 아닐뿐임
근데 인간이었던 인간 흉내내는 짭이 인간을 대신하고 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