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작진이 누렁이를 구조하기 위해 포획틀을 설치했건만 들어가는 법을 몰라서 숨어 있던 제작진을 찾아와 들어가는 입구를 가르쳐달라고 함. 결국 제작진이 네비게이터가 되어 포획틀 입구를 알려줘서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가 구조됨.
전에 어느 길 떠돌던 삽살개 하나 구조했는데 그 개 귀에 찍힌 일련번호가 있어서 번호 따라 주인한테 인계된 에피소드 있었지... 그때 진짜 안타깝고도 눈물나던 부분이, 개가 주인을 알아보질 못하고 계속 겁내다가 어느 순간 눈을 마주쳤는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