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과 매너를 갖춘 북한 병사가 GP에 노크를 하며 귀순을 원합니다
4성장군이 울었다는 전설의
내부에서 갈구긴 엄청 갈궜지. 그 내부가 청와대부터 시작이란 게 문제였지만.
노크귀순 = 별빛이 내린다 ~
“저기 떨어지는 별에 별하나 보탠다고 생각해” -노크 귀순을 하며…
그 수많은 철책과 경계초소가 고작 병사 한명한테 뚫려버렸다는거니까 이건 난리날법 하지ㅋㅋ;
노크귀순 = 별빛이 내린다 ~
“저기 떨어지는 별에 별하나 보탠다고 생각해” -노크 귀순을 하며…
4성장군이 울었다는 전설의
GP면 경계서는 애들부터 뚫어야하지않나? 츄리닝 차림이면 더 내부로 들어왔었다는건데.. 나만 이해가 안됨?
https://namu.wiki/w/%EB%B6%81%ED%95%9C%EA%B5%B0%20%EB%85%B8%ED%81%AC%20%EA%B7%80%EC%88%9C%20%EC%82%AC%EA%B1%B4 실제로 있었던 일이니까 한 번 읽어 봐.
아 경계초소 넘어온게 맞네ㅋ; ㅎㄷㄷ 근데 이럼 초소 뚫렸다고 내부에서 엄청 갈궜을꺼 같은데 귀순이라 다행이었네; ㄷㄷ
ㄹㄹㅇㄹㄹ
내부에서 갈구긴 엄청 갈궜지. 그 내부가 청와대부터 시작이란 게 문제였지만.
outsidaz
그 수많은 철책과 경계초소가 고작 병사 한명한테 뚫려버렸다는거니까 이건 난리날법 하지ㅋㅋ;
뭐 일반인들이야 영화나 애니보고 군인에 대한 환상이 있겠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알거야.. 결국 대학생 애새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