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은 외형이랑 성능도 줫박아야 정?상 아닐까
양산생각안하고 일단오버스펙으로뽑음->양산을 위해서 다운그레이드 이런 순서인거같더라 보통 ㅋㅋㅋㅋㅋㅋ
1. 일본제국 당시 프로토타입만 스펙대로 나오고 양산은 원가절감으로 조지는 일이 많았다고 함 2. 창작물에서 딱 한두대 있는 주역기가 떼거지로 널린 양산기에 밀리면 가오가 안 살고 얘기도 재미없어지기 쉽기 때문.
예산 생각을 안하고 만든다는 설정
보통 과하게 만들어 놓고 덜어낸다 식이라 그런데 실제론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향상되니까 그런듯
니가 오타쿠가 아니란 건 확실히 알겠다. 낭만을 모르는 짜식
의외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프로토타입이라고 나오는것들은 사실상 원오프 타입이더라
프로토타입으로 투자 받아야 하니까 성능 좋아야지
예산 생각을 안하고 만든다는 설정
자금을 졸라게 갖다박아서..?
니가 오타쿠가 아니란 건 확실히 알겠다. 낭만을 모르는 짜식
양산생각안하고 일단오버스펙으로뽑음->양산을 위해서 다운그레이드 이런 순서인거같더라 보통 ㅋㅋㅋㅋㅋㅋ
사실 상식적으로 따져서 자동차 컨셉목업차량도 아니고 기동가능한 실기체를 굳이굳이 오버스펙으로 뽑으려들면 예산가지고 장난질치냐고 욕먹겠지
생각하기따라 틀릴수는 있는데 오버스펙이 아니라 필요없는거 잘라내고 양산기 만드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일본 매체에선 고가의 실험기랑 프로토타입이랑 섞어 쓰거든. 프로토타입은 원래 설계한거 제대로 돌아가 만들어봄 쪽이라더라
그게 제2 대전 당시에 동일 기체들이라도 전쟁초기 기체들은 그래도 나름 재구실을 하는데 물자 딸리고 숙련공 딸리기 시작한 후기 들어서면서 같은 기종이라도 예전만 못했던거에 영향을 받았다던데
보통 과하게 만들어 놓고 덜어낸다 식이라 그런데 실제론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향상되니까 그런듯
원가절감전 모델이라서
일단 문제보다 실 성능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인가?
1. 일본제국 당시 프로토타입만 스펙대로 나오고 양산은 원가절감으로 조지는 일이 많았다고 함 2. 창작물에서 딱 한두대 있는 주역기가 떼거지로 널린 양산기에 밀리면 가오가 안 살고 얘기도 재미없어지기 쉽기 때문.
지좇대로 만든 누더기 골렘 같은 물건으로 피똥 싸면서 겨우겨우 해결하고 고장나는게 맛인게
"존재할 리 없는 0호기" 같은 것도 그 시절에 나왔지 페이퍼 플랜으로만 있다가 전쟁끝난 기체라든가
원시고대
투자를 받으려면 가성비 생각 안하고 일단 다 때려박기 때문 그 이후에 양산결정이 나면 이제 슬슬 비용절감 들어가거든
초도모델의 값어치는 현실에서도 비싸기 때문에 ㅇㅇ
원래 이상적으로 돌아가면 프로토 타입이 더 강한 게 맞긴 함. 양산형이라는 건 성능과 비용을 트레이드 오프한 결과니까. 근데 현실은
의외로 극소량만 양산하는 존나개씨빨비싼것도 있음
항공기나 우주선은 최적화가 덜 되어서 양산기보다 밀리는 경우도 더....
가성비 생각 안하고 예산 1기체에 다 때려박으니까
제어불가라서 다운그레이드버전이 주인공 초반 기체인 경우도 있죠 나중에 그 프로토타입 타보고 그걸 다시 개량한게 최종으로 나오기도하고
의외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프로토타입이라고 나오는것들은 사실상 원오프 타입이더라
이쪽 유명한 건담도 퍼건에 나오는 건담은 프로토타입이 설정에 따로 있고 본편에 나오는건 이미 완성된 버전
건담은 애초에 양산기에 가깝지 본편에 등장하는것도 2호기고
초기 타입인대 후에 나온 양산형 파츠랑도 맞는 신기한 설정
창작자들도 현실 프로토타입은 써먹기 힘든 물건인거 다 알음ㅋㅋㅋ 이런 이야기가 퍼진게 한참 예전부터라 그래서 프로토타입이여도 강한 이유정도는 다 설정을 해두지
신기술, 신소재를 도입했는데 양산단계에선 탈락되었다거나 등등등...
중요한건 양산가능과 밸런스라 개발 프로토타입은 일단 다 때려박는게 국룰 ㅋㅋㅋㅋ
양산 전 가성비 생각안하고 일단 때려박은 고성능기체를 프로토 타입이라고 하는경우가 많아서 ㅋㅋ 보통 결점이 있다는 핑계를 대지만 주인공 보정 앞에선 그냥 개쩌는 기체가 됨
사실 일본애니에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원 오프 타입이고 이후가 염가형 양산형이라 그럼. 건담도 나중에 프로토타입 RX-78 설정 나왔듯이
하지만 마크2는............ 멋있음!
게임에서 프로토타입, 특히 페이퍼 플랜이 강해지는 이유 원래는 실제로 만들면서 제 성능 찾아가야 하는데 아무튼 이게 됨! 하고서 박아놓은 설계서 그대로 만들어서
재밌기때문이다
옛날에 일본이 전쟁당시 병기개발스타일이 일단 개발비안가리고 다 때려박아서 개발해서 고사양 프로토타입 뽑고 양산할때 코스트줄이는 방식을 꽤 썼는데, 그게 일본 매체에도 영향준거
애초에 다 이해할만한 설정 붙이잖아. 대부분 양산기는 문제점을 해결한 게 아니라. 프로토타입을 다루지 못해서 그 능력이나 시스템을 덜어내고 만든 제식기임.
이것저것 다 넣은 프로토 타입 vs 비용적인 면에서 덜어낸 양산형 이라서 이론적으론 프로토 타입이 보통 성능면에서 높은데 문제는 그 성능이 어디로 방향을 잡느냐에.따라 달라지니...
현 세대 기종들보다 고성능이지만 대신 위험성이 높고 불안정해서 테스트 파일럿이 여럿 죽은 악마라는 이명의 프로토 타입 .....이런걸 나중에 주인공이 타는게 또 맛집임
고성능이지만 버그가 많으면 좀 납득갈듯 근데 프로토타입이 양산향보다 고성능으로 나오는게 뭔가 로망이 있어
설정상 얘도 프로토타입이죠.
세 번째 뭔뎈ㅋㅋㅋㅋ
넉넉한 예산으로 프로토타입을 오버스펙으로 뽑았지만 비용탓에 양산도 안돼고 성과가 없어 예산이 삭감된 이후 예산에 맞춰 낭만을 잃은 후속기체
애니 프로토타입은 MBT-70 처럼 최고성능에 돈을 엉청나게 부어서 만들고보니 여기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어 이후 안나오게되는놈들이라
근데 말이 안되는건 아닌게 신병기는 주로 군대의 전력공배를 메꾸기 위해 만드는거라 시간이 촉박하면 먼저 1차 양산분을 출고하는데 이때는 좀 나사빠진 성능의 무기가 나오기도 함. 그다음에 개량사업 들어가서 2차 양산분부터 개선되어서 나오는 일도 많고....
저건 그냥 엘랑놈들 미적센스가 괴랄했던거고...
그걸 진지하게 따지면 안됨 주인공한테 남들과 다른 기체를 주기 위한 설정이니까 전쟁영화에서 주인공이 헬멧을 쓰지 않는것과 비슷한거임
현실성 가미하면 컨텐츠중에 볼만한거 하나도 없음
프로토타입이 아닌 걸 프로토타입이라고 불러버린 문제에 가깝지 사실ㅋㅋㅋ 양산형이라는 게 명백히 다운그레이드 염가형으로 설정돼있는 게 많고
일본군의 고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