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시간 34분쯤부터
요즘 홀로라이브는 아티스트 노선 타려고 노력하고 있고 각자 원하는 방향성이 있지만 페코라는 방송을 중요시 생각하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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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옛날 매니저에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던 방송들이 있었고
그렇게 위험한? 방송들은 아니었지만 매니저가 지금의 홀로라이브는 안정되어 있으니 안전하게 가자고해서
좀 더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방송을 하는게 좋지 않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나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충 정리하면 이렇게 2개 말한거 같은데
각자 다른 2가지 이야기를 말한거 같아서
지금 홀로라이브가 아티스트 노선을 타서 기획이 거부당한건 아닌거 같아
오. 안그래도 원 영상 들어보고 지금 유게 반응&키리누키 댓글들은 조금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타 방송 보면서 원문내용 정리하면서 나중에 올려볼까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줬네 조금 더 보축하면. 데뷔 당시 페코라는 방송을 그야말로 '목숨'처럼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을 갉아먹어서도 방송을 해야겠다는 마인드였고. 그래서 좀 더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것들을 방송으로 하고 싶어했으나 이전 매니저 시기의 홀로라이브는 안정된. 안전한. (분위기를) 띄우는 것 보다도 안전한 방향을 바랬고. 페코라는 딱히 위험한 걸 하려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띄울 수 있는. 방송에 치중하는 방향을 바랬기 때문에. 당시는 삼켜 넘기면서 아쉽게 생각했다. 정도. 오히려 지금은 하고 싶은데로 마이페이스로 할 수 있으니까 해피. 란 느낌이다. 라고 바로 뒤에 덧붙이기도 했고 통틀어서 정리하면 페코라 말의 골지는 '나는 방송이 정말 좋다' 라는 이야기. 그저 페코라에게 감사하면 되는 내용
하긴 최근에 방향성차이로 졸업한 멤버가 있는데 페코챠가 민감한 발언을 한다고?라고 생각하긴 해씀
최근 사례 때문에 방향성 이야기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듯.
페코라가 할만한 위험한기획이 뭐가있을까 최근에 기억나는건 전인류토끼화계획해놓고 페코라 아바타로 다리 쩍 벌리면서 놀던 멤버들?..
정리추
체크 추
까이꺼 마린선장 채널도 아니니 질러봤다가 그대로 봉인되어버린 그 방송ㅋㅋㅋㅋ
체크 추
똑똑한 헤이민🌽💫☄️
페코라가 할만한 위험한기획이 뭐가있을까 최근에 기억나는건 전인류토끼화계획해놓고 페코라 아바타로 다리 쩍 벌리면서 놀던 멤버들?..
지옥기획류 아닐까 싶은데 안전하게 가자는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게임류를 얘기했던거 같은데 그냥 좀 어그로 끌 수 있는 그런류 게임이었으려나
쩍벌페코 좋음
페코라 라이브 기획방송 보고와ㅋㅋㅋ
몇번봤지 크킄
잘했어ㅋㅋㅋㅋㅋ
정리추
이건 무슨 기획을 하려고 했는지가 궁금해지네
대충 얘기했던거는 어떤 게임들
하긴 최근에 방향성차이로 졸업한 멤버가 있는데 페코챠가 민감한 발언을 한다고?라고 생각하긴 해씀
페코라가 이런거 많이 신경쓰는편이기도 하니까
페코라는 도전적인 기획을 해보고싶었지만 운영에선 그렇게까진 안하셔도 될듯? 한건가? 이러면 양측 다 이해가 가긴 하네
그거도 몇년전 게임 얘기여서 매니저도 어떤 판단이 있었을거야
아까 봤던 글 내용은 좀 와전된 내용이었구만. 기획은.... 홀로멤버들 온갖 특이한 기획 제안했다 짤리는거야 꽤나 일상적인 일이라ㅋㅋㅋㅋ 각 멤버들 멘겐 듣다보면 '아니 그걸 하려고 했다고???' 싶은 기획안들 많지ㅋㅋㅋㅋ
그리고 통과되고 사라진 방송들도ㅋㅋㅋㅋㅋㅋ 마린과 보탄...
그냥행인👾
까이꺼 마린선장 채널도 아니니 질러봤다가 그대로 봉인되어버린 그 방송ㅋㅋㅋㅋ
라이브로 봤지만 그 충격적인건 봉인해야돼ㅋㅋㅋ
정확히는 이게 말이 나오게 된 계기라던가가 다 들어가야 확실하게 전달될거임 뭐 키리누키 하는거야 이해는 하는데. 워낙 오해하기 쉬운 내용이다 보니까 한 부분만으론 지금 홀로라이브는 애들을 억누르고 있다. 이런 오해가 생기기 쉬운것도 사실이지
최근 사례 때문에 방향성 이야기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듯.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ㅠㅠ
생각만큼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었구만 어떤 게임 기획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부에서 진행하는 대형 스트리머 서버 참가가 좀 어려웠던 거 생각하면 홀로라이브가 좀 사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 이 부분은 좀 해소된 거 같긴 하지만.
요즘에는 원하는 멤버들은 vcr 참여하든 본인이 열든 외부 합방 자유롭게 하고 있지
오. 안그래도 원 영상 들어보고 지금 유게 반응&키리누키 댓글들은 조금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타 방송 보면서 원문내용 정리하면서 나중에 올려볼까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줬네 조금 더 보축하면. 데뷔 당시 페코라는 방송을 그야말로 '목숨'처럼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을 갉아먹어서도 방송을 해야겠다는 마인드였고. 그래서 좀 더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것들을 방송으로 하고 싶어했으나 이전 매니저 시기의 홀로라이브는 안정된. 안전한. (분위기를) 띄우는 것 보다도 안전한 방향을 바랬고. 페코라는 딱히 위험한 걸 하려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띄울 수 있는. 방송에 치중하는 방향을 바랬기 때문에. 당시는 삼켜 넘기면서 아쉽게 생각했다. 정도. 오히려 지금은 하고 싶은데로 마이페이스로 할 수 있으니까 해피. 란 느낌이다. 라고 바로 뒤에 덧붙이기도 했고 통틀어서 정리하면 페코라 말의 골지는 '나는 방송이 정말 좋다' 라는 이야기. 그저 페코라에게 감사하면 되는 내용
정리추! 초창기 페코라가 방송 엄청 열심히했다고한 얘기는 들었었는데 이거 들어보니까 페코라가 진짜 방송에 열정적인거 같아 그저 페코라의 귀파주는 ASMR을 기다리며 감사해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