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본 X-11X-12의 백팩에 숨겨져있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을 n장착한 기체로 팬텀 건담의 팬텀 라이트를 일시적으로 n사용 가능하지만 한번 사용하면 완전히 망가져서 백팩을 폐기해야됨하세가와 작가답게 뇌절을 씹존멋 예술로 끌어올림
저시대엔 미노프스키 드라이브가 저정도로 소형화 된게 더신기하네
일회성 사용만 가능함 사용후 무조건 폐기 필요 숨겨진 성능 강제 발현 대체 클리셰를 몇개를 비벼놓은거냐고 ㅋㅋㅋㅋㅋ
역시 크로스본은 치사량급의 뽕맛에 보는지
개인적으로 딱 풀클까지가 좋았음. 스토리도 여운 쩔었고...
크로스본은 더스트까지도 좋았어 앵커도 후반부에서는 개존멋으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