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발도술만 고집하는 할아버지.manhwa

[AnYujin アン・ユジン]

[루리웹-1062589324]

건x소드

[▶]

에엩????? 거기서 발사를???\
어?
암약..털썩

[343길티스파크]

총알은 눈보다 빠르다...

미국 전통 무술 건법의 오의중 하나! 패스트 드로우!!

[ToughZealot]

둘다 빠르게 뽑아 적을 쓰러뜨린다는 점에서 닮긴 했네.

[극극심해어]

발건술!

[마음의거울]

[대기님]

탄피랑 같이 나가는데?

[NCR 레인저]

어차피 저거 뒷장면 보면 맞은넘도 가위로
총알 잡고 있기 때문에 별 의미없긴 함ㅋㅋㅋㅋ

[대기님]

엫

[ToughZealot]

발포술.

[전국악당협회장]

평소엔 저렇게 Gun법을 이용하지만 정말 말도못하게 강한 상대를 마주했을때는 안드로이드 여자아이를 구하기위해 그제서야 검법을 사용한다는 클리셰라면?

[F.B]

그리고 진짜 발도술의 달인인거지
과거 누군가를 못 지켜서 발도술을 봉인했지만
이번에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개방한거

그리고 나서 기뻐하는 안드로이드 소녀 바탕으로 허탈하게 이리도 쉬운 것이었나 하는거지

[AKOΓ]

원래 고수쯤 되야 연기도 맛깔나게 잘 할수 있는거니까...!

[강대수]

잔재주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겠구만 하면서 진짜 칼뽑는장면 어디?

[잘익은벼]

저래놓고 진짜 발도술도 잘해버리는게 맛이 좋아

[극극심해어]

평소 : 칼로 총을 어떻게 이기냐 ㅋㅋㅋㅋ
비상시 : 해야만 할때가 온것인가?

[키웠으니 아끼라]

대충 저러다 속임수 안통하는 상대에겐
진짜 발도술 보여준다는 댓긓

[그린달]

절체절명의 위기때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한번 봉인해둔 칼을 빼든다는 클리셰

[부뚜막의 모그리]

[불타는세금고지서]

저런 느슨해 보이는 사기꾼 할배가 여차할때는 '검을 휘두르지 못 한다고 한적은 없다' 하면서 발도술 무쌍 찍는게 맛도리거든요

[2B_or_Not_2B]

현상수배범을 생포하는데 쓰기엔 소문이 나겠는데....

[게임안함]

실제로 응용한 기술

[울집옆집]

[실버메탈]

절체절명의 위기에 발도술
을 쓰는 척 하다가 사실은 검집처럼 생긴 둔기였다는 설정도 좋아보임

[설이호두]

총을 피해서 상대가 돌아 들어 왔을 때 씨익 웃으면서
"내 간격으로 들어왔군"

[0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