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북으로든 뭐든간에,
둘다 집회하고 똑같이 본관 점령? 했지만
부경대 애들은 전통적?으로 그냥 목소리 올리고, 대자보쓰고
곱게 나왔음. 뭐 부수거나 건드린거 하나없이, 그냥 90,00년대 초반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법한 심심한 시위 좀 한건데,
개객기들이 학생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나오니까 개 패듯 때렸음.
뉴스 카메라 도는데도!
동덕은 개박살을 내고, 학교건물을 손상하고, 심지어 취업박람회 기물 다 파손했는데도
손끝하나 안건드림.
이게 법과 질서에 의해 돌아가는 선진 문명국이냐?ㅡ.ㅡ
아니..ㅆㅂ 우리 붓싼 아그들이 뭘 한게 없자나..
화염병이라도 던졌냐고..왜 패는거야!ㅡ.ㅡ
서울경찰하고 부산경찰하고 틀린갑네 아니면 서울이란 메리트땜에 경찰이 몸을 사리는건가
넌...아니....그래 인터넷에서만 그러는걸로 만족하자...
아니 부경대 애들이 빠따로 건물을 부셨나...학교기물을 파괴했나? 심지어 여학생들도 집어서 경찰차에 던져넣더만..
거기다 유게라고 탄압도 당함
서울경찰하고 부산경찰하고 틀린갑네 아니면 서울이란 메리트땜에 경찰이 몸을 사리는건가
아니 애들을 왜 패? 뭐 반항도 못하던 조그만 여대생을 집어던지더구만...
나거한의 보룡인에게 누가 감히 손대겠음ㅋㅋ
HolycowCazzo
넌...아니....그래 인터넷에서만 그러는걸로 만족하자...
원래 자기학교 상대 시위는 뭐 별거 없이 끝나는게 국룰 아니었나? 격해지면 총장실이나 점거해서 볼펜같은거 가져가고 의자 다른데 숨겨놓고 더 심해지면 수업거부 들어가고 본인 학교 상대로 기물 때려부수는 건 진짜 옛날 운동권시절 아닌감?
아니 부경대 애들이 빠따로 건물을 부셨나...학교기물을 파괴했나? 심지어 여학생들도 집어서 경찰차에 던져넣더만..
학생들이 부마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은거지 지역 공권력도 이어받은 모양이란게 문제같아 보이고ㅋㅋ
부경대는 언제적인거야?
같은날 12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