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판호제도를 가진 나라가 중국만 아니라 베트남도 있는데 여기는 판호제도가 독특해서 게임이 일정 규모이상 커졌다고 판단되면 판호를 오히려 획득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진짜로 한국 게임사들도 유지 비용이 더 든다고 생각하면 걍 섭종을 때려버리거나... 아니면 그럼에도 유저를 안고가는 회사도 있고...
특히 저 게임사들의 정치적 선택문제에 있어서는 차라리 우리랑 엮여있는 질문이면 그래도 최소한 욕을 먹던 편이라도 얻던 하는데
우리랑 관련없이 해당국의 민감성 문제를 건드린 경우에는 욕만 처먹거나 어차피 도움을 받을 곳도 없는지라
저런 문제에서 점점 이제 새로운 국제룰이 설거 같기는 하다...
펄어비스의 행동이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극우들도 자기나라 게임사 들먹이는거나. 힘대힘으로 해볼레? 라고 사실상 힘에 의한 공정성을 이야기하는거나...
중국만이 아니라 인도나 타국도 게임에 있어서는 언제든지 장벽이 서거나 정치적 민감성을 건드리면 확실하게 서로 보복할 준비들을 하고 있으니...
베트남은 스팀 차단되었던가
국가에 따라선 그럼 인도도 올바른 가치가 아니라고 했따가 최근에 다시 말 바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