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돌덩이 떨굴지 말고 n정치질을 해서 n진짜 스페이드 노이드를 위해서 n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듬근데 정치하다가 암살 당하거나 n할 거 같아서 무서움
자기 아빠가 그러다가 골로가는거 봐서
그거하려던양반 암살당하고 골로간게 건담세계관임
역시 위험한 정치 보다는 안전한 콜로니 떨구기를 해야 겠군
자기 아빠가 그러다가 골로가는거 봐서
...그냥 브라이트에게 자기 도와달라고 도게자해서 보디가드로 삼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그거하려던양반 암살당하고 골로간게 건담세계관임
역시 위험한 정치 보다는 안전한 콜로니 떨구기를 해야 겠군
스페이드 노이드를 위해서 정치인의 길을 갔다고 하면, 암살의 위협은 있을 지언정 아무로랑 대립은 안 했겠지...오히려 아무로가 진심을 다해 도와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함.
암살이 당할 가능성이 높을 듯~ 기렌도 죽었고 데라즈도 죽었고 볼텍스도 죽었고 자미토프도 죽었고... 지켜준다고 해도 실패할 거 같음...
규네이 경호나 나나이 보좌도 소용없다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