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후루룩 먹으면 코에서 홍어 먹고 코 뚫리는 그 향이 남 n
쉼
암모니아 향을 말하는 거면 생면의 풍미 유지를 위해 면에 넣는 첨가제에서 나는 향일 수도 있음 원래 한번 삶아서 물을 갈아야 하는데 그걸 안하면 냄세가 계속남
면 만들 때 밀가루에 소다 넣는데 소다가 과하면 면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남
삭힌 돈코츠 ㄷㄷ
레토르트면을 쓰는 매장(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자주 나는 찐빠긴 한데 기본인 면삶기도 못한단 소리니 거르는게 맞긴함
와사비향이 아니고 홍어향이면 위험한건데 .
쉼
삭힌 돈코츠 ㄷㄷ
이런건 미식이 아니야..
그거 암모니아 냄새 아닌가 그러면 위험한건데.... 와사비나 겨자 맛은 아닌거?
ㅇㅇ 와사비느낌은 아님
암모니아 향을 말하는 거면 생면의 풍미 유지를 위해 면에 넣는 첨가제에서 나는 향일 수도 있음 원래 한번 삶아서 물을 갈아야 하는데 그걸 안하면 냄세가 계속남
아 그래? 그럴 것 같네..
건면이나 생면이 아니라 퍅에 담긴 레토르트 면을 쓰는 매정에서 가끔 나긴 하는데 뭐가댔든 상한거랑 구분 안가기도 해서 조심하긴 해야대
나 일본 살아서 집에서 우동을 자주 먹는데 우동도 생면 잘못사면 이상한 냄세 나서 냉동면을 더 좋아함
암모니아냄새면 맛 간거 아니냐
같이 간 다른사람들은 먹어서 일단 나도 먹음..
면 삭은거니까 퉷 하고 버려...
면 추가해서 다 먹었어요!
국물이 쉬었나
국물에서 느껴지지는 않았음
와사비향이 아니고 홍어향이면 위험한건데 .
면 먹을때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 남
면 만들 때 밀가루에 소다 넣는데 소다가 과하면 면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남
잘못된건 아닌데 주방 솜씨가 떨어진다고 봐야지
윽 그렇구나..
오 이건 몰랐네 지식이 늘었다
VIVIDD
레토르트면을 쓰는 매장(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자주 나는 찐빠긴 한데 기본인 면삶기도 못한단 소리니 거르는게 맞긴함
가게에서 먹는거면 물어봐야지
다신 안 갈려고 그냥 슝 나옴
면 만들때 간수 조절 싳패한거 ㅋㅋ
아직도 홍어향 나는거 같아 ㅜㅜ
간수랑 돈코츠랑 만나면 암모니아 향 ㅈ되게 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