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걸 언론의 자유랍시고 썰지 않고 내버려둘 거라고 생각하고 쓰는걸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걸 쓸 때는 거기까지 생각이 안 닿거든.
이번에 아이유 한테 악플 쓴 애들도 생각이 없는 건지..
내가 댓글 관리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건지, 아니면 한 사람이라도 영상을 보는 사람이 불쾌하라고 쓰는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 너무 궁금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걸 쓸 때는 거기까지 생각이 안 닿거든.
하여간 대단해. 진심으로 믿고 쓰는 건지,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는건지
나는 안잡힌다 라는 알량한 믿음과 나를 설마 잡겠냐 라는 오만함의 조합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