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슬로/바키아:영국과 함깨 날 버린 ㅅㄲ가 변명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폴/란드:옳소 옳소 니들 덕분에 난 낙지와 소련에게 반갈죽 당했다고
-P.S-
그리고 프랑스가 낙지한테 엘랑 당하고 있을때 남쪽에서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히는 로마의 후얘들
준비가 1도 안된 상태에서 엘랑스를 친 두체 그는 도덕책......(역시 이탈은 유사열강이 맞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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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영국과 함깨 날 버린 ㅅㄲ가 변명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폴/란드:옳소 옳소 니들 덕분에 난 낙지와 소련에게 반갈죽 당했다고
-P.S-
그리고 프랑스가 낙지한테 엘랑 당하고 있을때 남쪽에서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히는 로마의 후얘들
준비가 1도 안된 상태에서 엘랑스를 친 두체 그는 도덕책......(역시 이탈은 유사열강이 맞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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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니깐 열강이란 새끼들이 쟤네랑 비교당하는 시점에서 걍 참패가 맞음
체코는 ㅅㅂㄴ아 너랑 영길리 두새끼가 지랄튼거 떄문에 넘어간거잖아 평소 그랑 어쩌구 하면서 더럽게 꺼드럭 거리더니 6주만에 홀랑 말아먹은놈이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프랑스 체급이 있는데 폴란드보다 1주 더 버티고 끝이라고?
당시 프랑스는 독일보다 육군 규모가 컸던 군사 강국이다. 그런데도 6주컷 당해서 조롱당하는 것
이래놓고 상임이사국 ㅋㅋㅋㅋㅋ 양심 어디
1941년 독일의 기세는 이걸 어떻게 막아 수준이었다. 42년 겨울 스탈린그라드에서 개 조지기 전까지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아니 그니깐 열강이란 새끼들이 쟤네랑 비교당하는 시점에서 걍 참패가 맞음
진지 한스푼 그 당시 풀컨디션 나치를 그나마 오래 잡아둔건 프랑스 맞다 그리고 파리도 프랑스군이 들어가 해방하기도 했고
??? 마! 공격적 방어 몰라!?
체코는 ㅅㅂㄴ아 너랑 영길리 두새끼가 지랄튼거 떄문에 넘어간거잖아 평소 그랑 어쩌구 하면서 더럽게 꺼드럭 거리더니 6주만에 홀랑 말아먹은놈이
이래놓고 상임이사국 ㅋㅋㅋㅋㅋ 양심 어디
그래도 자유프랑스군 있었자나 한잔해
2차 대전 이후 ???: 프랑스 크고 강하다! 프랑스 하고 싶은 것 다 한다! 핵무기! 식민지! 다 내놔!
독일 지배당하고 했으니 일제 지배당하고 저항한 우리도 상임이사국 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프랑스 체급이 있는데 폴란드보다 1주 더 버티고 끝이라고?
게다가 폴란드는 소련한테 뒤통수 맞음
심지어 그당시 최고 육군전력이다 말나오던 시기에 ㅋㅋㅋㅋ
한국이 프랑스 놀릴수있냐? 임진년? 일제강점기?
1941년 독일의 기세는 이걸 어떻게 막아 수준이었다. 42년 겨울 스탈린그라드에서 개 조지기 전까지
??? : 어서와 러시아 겨울은 처음이지?
그게 프랑스 이겨서 나온 소리고 프랑스 전선 시작할때는 독일군 내부에서 망했다 내지는 1차대전 재현 될거다 소리 많았음
그냥 지나가도 되었을 곳을 독일 6군 전체를 때려박고 스탈린도 170만을 때려박음
1941년이면 프랑스 전선 시작할때가 아닌데요. 이미 독일이 전 유럽 다 쳐먹고 소련 쳐들어갈때 이야기임 미국은 참전조차 불투명하고
그러니까 1940년 프랑스 전선 시작 때해도 독일이 프랑스 영국 어찌이기냐 하고 전전 긍긍 하다가 이기고 1941년쯤 되면 기세가 최고조란 소리잖아
ㅇㅇ 갑자기 그 이전엔 독일도 개 쫄았다 하시길래 폴란드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동맹맺고 전쟁 선포하니 존나 패닉이었다는건 당연한거구요...
☆그랑★다르메☆
당시 프랑스는 독일보다 육군 규모가 컸던 군사 강국이다. 그런데도 6주컷 당해서 조롱당하는 것
거의 초등학생들 한두방에 나가떨어졌으니 고등학생이 3방에 나가떨어진거 뭐라하지 말라는 수준
그래도 시발 20세기 7대열강중 하나라는 놈들이 다른 중견국가들보다 조금 오래 버틴게 웃음거리는 맞긴함
(폴란드 보다 공장도 딸리는 새끼) (전선 하나도 못 채우는 새끼) (맨날 상륙 당하는 새끼) (무솔리니 x새끼)
그....그만때려..... 이미 두체의 체력은 0이라고.......
항공정찰 해놓고도 무시하는 수뇌부
그야..... 총 사령관이 무전기 전화 보다 전령 깔짝질을 신뢰하는 꼴통인걸
엘랑은 1차대전에서 너무 갈렸어... 근데 독일도 같이 갈렸는데 힘의 차이 무엇...
프랑스 육군은 그 당시에도 최강중 하나라 불렸고 프랑스 자체도 독일보다 체급이 크다 생각되는 열강이었음 근데 아르덴으로 전차 들어오는 거 안보다가 포위당해서 영국 주력 반쯤 날라가고 파리 따이니 ㅈㅈ 쳐버린 게 예상치 못한거였지
영국만 갈린게 아니라 프랑스 기동부대도 작살나긴 햇음 마지노 애들은 거기서 나와서 재배치할 이동수단도 없었고
https://youtu.be/IylgC3-vQUc?si=zDL30tZYOTf-ptfG
프랑스는 왕년에 유럽전체와 싸울수있는 국력을 갖고있었는데 '제대로 싸움도 못해보고' 6주컷이니까 문제인거지
나폴레옹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지.
국력 차이 생각하면 오히려 그때 독일한테 진 시점에서 수치심에 어디 대가리 쳐박아야 정상 아니냐
실제로 그 수치심을 빨갱이한테 돌린게 비시프랑스
6주 발언자체가 프랑스 졸라 올려친거임 파리포위가 12일만에 이루어진뒤 군사령부 지시가 사라지고 전선단위 부대단위로 각자도생 했는데 무슨 6주 12일따리지
프랑스는 육군최강국이고 마지노선까지 건설할정도로 준비도 해놓았는데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했으니 비웃음 당하지
그 마지노선 만든다고 프랑스 국방비 대부분을 사용함.... 그러다보니 무기 개발, 생산 배치가 안되고 장비도 부족했다고하더라..
스탈린그라드의 한 연립주택(58일)이 프랑스보다 더 오래 버팀
연립주택보다도 못 버티는 육군 열강(웃음) 프랑스
머 완전 이해 안가는것도 아닌게 그놈에 마지노선깐다고 국방비 다수를 방어선 건설에 쓰다보니 신형 전차, 항공기, 보병장비등 개발 및 유지보수, 충분한 수량 배치도 못한데다 장교들인 정말 전형적인 정치군인 꼰대집단이여서 19세기 군대식으로 운영한것도 문제임.
랑스 전차 항공기 '최신형' 숫자 자체는 독일하고 맞다이 깔 수준은 됐음 그... 신형 장비 성능이 한둘씩 나사가 빠져있.....
그게 예산 부족 문제였던걸로 암. 타국도 머 비슷 했지만 일선 전차부대 지휘관들이 무전기 전체 설치 애기해도 비싼 무전기 전부 설치 못한다는 이유로 지휘관 전차에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신호깃발 수신호로 명령 하달했다고 하던데... 그런 장비가 한둘이 아니라서... 거기다 신형 프로토 타입들이 있어도 예산문제로 나가리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
아니 그래도 최신전투기가 속도가 독일제하고 100km차이가 난다거나 주력탱크 포탑이 전차장이 관측 장전 사격 다해야 되는 구조인건 좀.....
1차대전 현대전차에 시조라는 FT-17 르노 생산국이 어쩌다 그리된건지... 너무 중전차, 지역방어개념으로만 만들다보니..
탱크는 FT-17이 너무 성공작이라서 후속 탱크들도 다 그게 표준이 되어버렸...... 반대로 독일은 자기들이 해놓은게 없다보니 영국이 전간기 개발한 탱크들 참고 해서 포탑에 최대한 사람 넣고 분업하는 체제를 확립한거고
머 프랑스가 스스로 저 국가들이랑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야..
체코:영프가 뮌헨협정으로 갈기갈기 찢어놈 폴란드:선전포고는 했는데 영프가 어짜피 자기침공한거 아니라서 우물쭈물하다가 점령당함 베네룩스:이쪽은 중립국선언했는데 독일이 무시하고 밀어버린거
무씨는 왜 저리 눈이 튀어나왔대?
자신의 운명이 주유소 엔딩인걸 알게 되서 그런 모양
산악사단한테 막혀서
자칭 육군대국이라고 입턴주제에 6주당하니까 그렇지
아니 프랑스는 대육군 있었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