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호응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표가 활성 유저와 매출이라서장르와 플랫폼에 따른 차등을 어떻게 두냐가 문제지, 매출을 지표로 쓰는 것 자체는 당연함.
근데 매출은 저번에 합법적 매출뻥튀기 이슈가 있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