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프리카 동남쪽. 모리셔스 공화국 해안에서 일본의 상선 MV 와카시오가 좌초. 두동강 나며 광범위한 환경오염을 일으켰다
인도양의 소국인 모리셔스로서는 대처할수없는 초대형 사고라
식민지 시절 상전이였던 프랑스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 도움을 청해 땜질을 했지만
정작 일본정부의 반응은 "내 잘못 없음! 존만한 나라가 다이닛뽕다이고쿠에게 어쩔건데 에베베베"였다
이런 초대형 사고의 원인은 어이가 없었는데
분명 해안 경비대가 좌초위험이 있으니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와카시오측은 무시하고 접근했는데. 와이파이 신호를 잡으려고... 잡근했다고 한다.
덤으로 당시 승무원의 생일파티가 있어
모두가 술을 쳐먹고 견시도 파티에 있었다고...
늘 그렇듯 남에게 피해을 주지않는 민족이구만...
정작 일본정부의 반응은 "내 잘못 없음! 존만한 나라가 다이닛뽕다이고쿠에게 어쩔건데 에베베베"였다 ......... 그저 한결같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