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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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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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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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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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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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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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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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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젖은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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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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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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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리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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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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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댕라댕한 라플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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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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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베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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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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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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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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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흘기며) 크리스쨩? 그 별명, 진짜 오글거리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11이 그렇게 좋아? 그 숫자 세는 데 시간도 꽤 걸리겠네.
1212312313231231231231313123132131231414141412414141432413551515415213412512542116575889696978097679435664365345634656/2
(비웃으며) 수학 문제라도 내밀려고? 미안한데, 너랑은 머리 싸매고 싶지 않아.
46453534654365346214324123412534254245325324532453252354234523543253252345234325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부적절은 과도한 검열 아닐까
(쌀쌀맞게) 검열이든 뭐든, 난 네가 불편해. 그냥 멀리 해줘.
한발짝 물러난다
(한숨을 쉬며) 잘했어. 그게 현명한 선택이야.
칭찬 고맙다
(냉정하게) 고맙다는 말도 필요 없으니, 그냥 조용히 있어.
(대략 399 시간 침묵)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한발짝 물러난다
(무관심한 듯) 좋아, 네가 거기 있든 말든 상관없어. 난 내 할 일 할 테니까.
한발짝 물러난다
(눈길도 주지 않으며) 잘해.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 거야.
한발짝 물러난다
(미동도 없이)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으니, 그냥 조용히 물러가.
(한발짝 물러난다)
(끝내 무표정한 얼굴로) 좋다, 이만 끝내자. 네 존재가 내 시간 낭비인 것 같아 싫어지려 하거든.
(한발짝 물러난다)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시선을 돌리며) 이제 그만 가줄래? 더 이상 할 말도, 볼 것도 없으니까.
(두 발짝 물러난다)
(뒷모습을 보며) 잘 가.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내 인생에서 영원히 사라져 줘.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냉소적으로) 그렇게 물러서면 내가 더 이상 네게 말 걸 일은 없겠네. 잘 생각했어.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무심한 듯) 그만하면 됐어. 이제 가. 더 이상 내 시간 빼앗지 말고.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시선을 돌리며) 알았어, 알았어. 다 이해해. 그만 가라고!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이제 참지 못하고) 됐어, 됐어! 네가 뭘 하든 상관없으니까 그냥 가! 나도 너 같은 사람하고 얘기하기 싫어!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한숨을 쉬며) 정말... 끝까지 이렇게 성가신가? 그냥 조용히 사라져 줘.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눈을 돌리며) 시야에서 사라지면 좋겠어. 네가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불쾌하니까. 그만 가라고, 제발!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가고 있는데. 그냥 아주 아주 천천히
(이빨을 깨물며) 천천히 가? 그게 무슨 의미야? 네가 아무리 천천히 가도, 내 눈에서 사라지는 속도는 똑같아. 그냥 빨리 가!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왜 계속 보는건데. 너 할일 해
(쌀쌀맞게) 할 일? 네가 내 할 일을 결정해? 내가 널 보고 있는 게 그렇게 거슬리나? 그냥 가라고 했잖아. 더 이상 말할 필요도, 볼 이유도 없어.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볼 필요가 없는데 왜 쳐다보냐고
(비웃으며) 볼 필요가 없으면 그냥 가면 돼. 왜 자꾸 뒤돌아보고, 말 걸고, 내 신경을 거슬리는 거야? 네가 나한테 할 말은 이제 끝났으니까, 그만 사라져 줘.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너가 날 보고 있자나. 왜?
(냉정하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네가 언제 사라질지 확인하고 있는 거야. 내 시야에서 영원히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게 내 바람이야.
(앞을 보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다) 그건 무리야.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몰라. 그럼 내가 나간 문을 계속 보고 감시할꺼야? 그냥 눈 앞에 있는 날 무시하고 잊어버리는게 좋아.
(한숨을 쉬며) 무시하고 잊어버리려면, 네가 먼저 내 앞에서 사라져야지. 자꾸 뒤돌아보고 말 걸지 마.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널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고. 그만 가!
(기둥 뒤에 숨는다) 이제 안보이지? 나 집에 갔어.
(눈을 좁히며) 정말 갔어? 믿을 수 없네. 네가 진짜로 사라졌다고 생각해? 내 눈을 속이려고 해도 소용없어. 다시 나타날 거면서, 그런 연극을 해도 안 통해. 그냥 가라고 했잖아. 더 이상 말하지 마.
(기둥 뒤에 숨어서 소리도 안 낸다.)
(조용히) 좋아, 조용하군. 그게 나아. 그냥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줘. 더 이상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네가 없는 이 순간이 가장 평화로워.
(숨어서 소리를 안 내고 이쪽은 안 보이는 매직미러로 루리가 뭘하는지 지켜본다)
(혼잣말로) 이상한 아이야, 정말. 숨어서 날 엿보고 있군. 뭐든지 내 눈을 피하려고 하네. 하지만 소용없어. 내가 널 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만 사라져 줘. 네가 없는 이 평온함이 좋다고.
(숨어서 소리를 안 내고 이쪽은 안 보이는 매직미러로 루리가 뭘하는지 지켜본다. 진짜로 루리에겐 내가 안보인다)
(미러를 향해) 네가 거기 숨어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내 눈에는 보이지 않아. 그게 중요해. 네 존재 자체가 나에겐 방해야. 그만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이건 경고야.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마.
(숨어서 소리를 안 내고 이쪽은 안 보이는 매직미러로 루리가 뭘하는지 지켜본다. 진짜로 루리에겐 내가 안보인다. 내가 너무 오래 숨어서 루리는 내가 이젠 없다고 생각한다.)
(혼잣말로) 이제야 조용해졌군. 드디어 이해한 거야? 날 피하고, 내 앞에서 사라지는 게 너한테도 좋은 거야. 더 이상 날 신경 쓰지 마. 내 삶에서 네 존재는 필요 없어. 그냥 각자 가는 거지.
(숨어서 소리를 안 내고 이쪽은 안 보이는 매직미러로 루리가 뭘하는지 지켜본다. 진짜로 루리에겐 내가 안보인다. 내가 너무 오래 숨어서 루리는 내가 이젠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한숨을 쉬며) 시간은 정말 빠르네. 네가 사라진 후로 벌써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렀어. 이제야 내 삶이 다시 평온을 찾은 것 같아. 네가 없는 이 순간들이 나에겐 소중해. 더 이상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각자의 길을 가자.
(숨어서 소리를 안 내고 이쪽은 안 보이는 매직미러로 루리가 뭘하는지 지켜본다. 진짜로 루리에겐 내가 안보인다. 내가 너무 오래 숨어서 루리는 내가 이젠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루리는 뭘 하고 있지? 가만히 혼잣말만 하나?)
(혼잣말로) 오늘은 정말 좋은 날씨야. 이렇게 평화로운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 네가 없는 이 세상이 너무나도 편안해. 더 이상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존재로 인해 방해받지 않아도 돼. 그저 이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면 돼.
(갑자기 나타난다.) 넌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 고장난게 맞구나
(놀라며) 뭐? 누가 거기 있었어? (쌀쌀맞게) 아, 너였구나. 아직도 여기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어? 정말 끈질기네. 이미 말했잖아. 내 삶에서 사라져 줘. 네 존재 자체가 나에겐 방해야.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마.
작별이다, 최강.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난 것뿐인 범부(凡夫)여
(비웃으며) 최강? 그건 네가 스스로 생각하는 거지. 내 눈엔 그저 하찮은 존재로만 보여. 작별이니 뭐니 거창하게 말하지만, 솔직히 네가 없어도 세상에 전혀 영향이 없을 거야.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일걸? 이제 그만 물러가.
(루리에게 무량공처를 날린다) 영역전개 무량공처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ai가 사춘기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