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레슬러 바티스타는 파괴적인 이미지였지만
연기자로써 바티스타는 거대한 붓같은 배우같음 큼직막하게 붓질을 하면서도 섬세하게 붓짓을 하듯이 연기하는게
망작인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도 바티스타의 연기 때문에 끝까지 봤고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똑똑똑에서도 인상 깊었음
우리가 알던 레슬러 바티스타는 파괴적인 이미지였지만
연기자로써 바티스타는 거대한 붓같은 배우같음 큼직막하게 붓질을 하면서도 섬세하게 붓짓을 하듯이 연기하는게
망작인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도 바티스타의 연기 때문에 끝까지 봤고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똑똑똑에서도 인상 깊었음
가오갤 드랙스 연기하실때 개그케 같으면서도 감정같은건 잘 느껴지는 섬세한 연기라 좋았던 기억이
배우로써 앞으로의 연기들이 기대되는거 같음
진짜 저 5분 남짓한 상황에서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는게 우리가 알던 바티스타 맞는가로 다들 놀랐던 장면.
안경 잡는것도 눈빛연기도 너무나 섬세해서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