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
스튜핏 섹시 플랜더스
근데 네드는 종교 없었음 진짜로 큰일났을 케이스잖어 ㅋㅋㅋ
마지막 뭔데;;;
어?
증거인멸의 과정이었어??????
스튜핏 섹시 플랜더스
어?
마지막 뭔데;;;
증거인멸의 과정이었어??????
혈관 파열로 죽일 생각이군.
근데 네드는 종교 없었음 진짜로 큰일났을 케이스잖어 ㅋㅋㅋ
어? 마지막?
지극히 정상적인 일상이라 더 사이코패스같은
덱스터네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ej8-Rqo-VT4&pp=ygUOZGV4dGVyIG9wZW5pbmc%3D
나도 이 생각 함, ㅋ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이런거다 라는걸 한번에 보여준 신. 평범한 일상생활을 보내는 지극히 어디서나 볼법한 일반인인데 그의 일상생활 중 남들과 다른 활동이 하나 있는데 그게 살인 후 시체유기. ㄷㄷㄷㄷ 그렇게 일을 마친후 당연한 것처럼 다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일반인.
자기 가족과 주변인물에게는 한없이 착한 살인자가 실제로 한국에 있었다.
어느나라에나 있었을듯
존나 흔하긴 해. 자기 아들 걱정에 잠못 이루는 살인마도 미국에 있었고.
유영철은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 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나에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었다. 그 순간 걸려온 "'아빠의 감기가 아직 안 나았느냐'는 아들의 전화가 가장 무서웠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저런 푸대 자루는 부패 가스 차서 떠오르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물에 돌 넣어서 던지라고 하던대...
그것도 시체가 모여서 찾기 쉽다던데?
대게 복강이나 소화계에 부패가스가 차는거고, 원형을 유지한채 물에 던졌을때 발생하는 일이며 저렇게 사체를 갈갈이 쪼갰을 경우 대충 돌 담아 던지면 청소생물이 깔끔하게 분해해줌 참고로 갈치가 저런걸 빨리 청소해주는 생물체로 유명하다
엊그제 댓글 코코아 짤까지 똑같은 글이 베스트 가지 않았나?
키라요시카게급 일상에 녹아든 과정...
마피아 두목
할로윈 스페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