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간수가 정배 2번 써서 그냥 성기사 무적방패로 버티면서 겜했음
템렙이 570인가 그렇다보니까 딜이 안나와서 온몸비틀기해야하는 애가 딱 두명
공포의 군주하고 간수엿음
공포의군주는 무한공포 걸기전에 도저히 킬을 못내겠어서 해외포럼찾다보니까
일단 닥치고 죽이고나서 공포 걸리면 겜을 강종했다가 다시 키래
그렇게하니까 진짜 공포 다 풀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만 풀려있지 출혈딜은 그대로라 생존기 자힐기 싹다 돌리면서 간신히 클리어
간수는 기둥나오다는데 기둥은 안나오고 갑자기 정배써서 첫트는 전멸했다가
2트부터 보호막 쓰면서 그냥 꺳음
탈것준다고 들었는데 그런건없었고 일단 깼네
재밌지는 않았음 뭔가 안두인잡을때까지는 오 그랫는데
안두인 다음부터는 뭔가 팍 식은느낌
나도 한번 무한공포 걸려서 한 5분동안 쳐맞기만 하고 죽었다가 공포의 군주 여자쪽만 딜해서 먼저 죽여보란 얘기 듣고 했더니 되더라
공포의 군주는 무조건 킨테샤 먼저 딜해서 죽이면 해결됨, 과거엔 둘 중 하나 죽으면 강화되는 기믹 있어서 동시킬 불가능했는데 이번에 완화된 부분.
오히려 라이겔론이 시간오래걸리면 오히려 내가 죽어서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