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논의를 철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라는 요지로 읽히는 문장임.학교 입장에서는 공학전환이라도 따내야 ‘하는’ 필연적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는 의미아니면 학생측에서 먼저 사과하고 나오는 방법이 하나 더 있지만그 정도 행간을 읽을줄 알면...아시죠?
이게 자기실현적 예언이니 뭐니 하는 건가
이렇게 된 이상 진짜 공학 밀어버려야지 뭐
50억도 업계인 사람들은 최소치 로 잡은 수치라고 한결같이 말하니... ㄹㅇ 실제피해액은 장난 아니긴 하겠지.
대외 이미지로 따지면 수백억 날린거지 앞으로 신입생 지원율도 바닥칠 예정이라
이렇게 된 이상 진짜 공학 밀어버려야지 뭐
이게 자기실현적 예언이니 뭐니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