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양하게 아플 수가 있는 걸 첨 알았어.
오 .아직끝난게아니야
확실히 힘은 늘고 있는 거 같은데 골골대는 시간도 늘고 있군
자다가복근에쥐도나고 등에도쥐가나봐야ㅋㅋ 확실히 힘이늘고있는거보면 운동할맛나지ㅋ
근육통에 아파서 뒹굴고 있어도 맘 한켠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 좀 재밌고 멋있는 듯?'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억제력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