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지 요리사들이 요리 알려주니 재료만 구할 수 있으면 현지 맛 구현도 가능할 거 같음지금 이거 한다고 초피를 살까말까 고민중임문제는 현지에서 못 먹어봐서 진짜 같은지는 모르는 거 & 주방에 기름튀는 거
기름들어가는 모든 요리는 주방에 튀는거 걍 감수하고 해야돼 삼겹살만 구워먹어도 난장판 되는것을
그렇긴 한데, 저거 만드는 걸 보면 기름 끓고 있는데 물을 부어 버리더라고
이거 한번 해먹자고 두반장 사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보류중...
두반장은 있어. 이따금 회과육 만들어먹어서
그렇게 향신료들 올컬랙하고 한두번만들어먹고 귀찮아서 방치하게되드라.
하긴... 계피랑 팔각 사놓고 어떻게든 쓰려고 족발 삶음
간단하게 먹을려면 마파두부양념 팔던데 그거로 먹는중임
라조장이라고 있는데, 나는 두반장에 라조장 섞어서 해먹음. 얼추 맛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