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주도적으로 선동한 사람은 이미 튄지 오래고선동당한 사람들 조차 누가 선동한지 모르고 대환장 파티스노우볼 굴러가는중이라고 생각한다
정상이면 여기까지 안왔지
누가 선동했어도 , 제대로 뇌 박혀있으면 선동안당하는게 정상아냐?
누가 선동했어도 , 제대로 뇌 박혀있으면 선동안당하는게 정상아냐?
정상이면 여기까지 안왔지
저것들 제정신인가 -> 제정신이면 페미했겠냐 -> 아 그렇구나, 근데 이건 뭐냐 저것들 제정신이냐 -> 제정신이면 페미했겠냐 의 굴레 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사건이라 추적해서 잡을꺼같은디
이런식의 그치? 니들은 원래 안그랬지? 원래 남자 혐오안하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인데 누가 꼬드겨서 그렇게 된거지? 식의 논조는 좀 별로인듯 페미는 이미 신념 그 자체임 그 신념이 없었다면 선동을 해도 저런 단기간에 폭동으로 번지지 않지
누구든 때려부숴 시작한 사람은 분명있을거야 분위기 휩쓸려 우르르르 시작 했을태니까 그쪽의 모든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남자든 여자든 분위기에 공감해서 폭력적으로 바뀔수는 있다고 생각함 특히 대학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더 공감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쉽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