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작사
훈작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건
지 맘에 안드는 세력이 나타났다는 의미
굳이 지휘관을 불러들인다는 건 지 입맛대로 굴릴 인력이자
페러데우스를 섬멸한 전설의 지휘관이기 때문
2. 넬레
넬레는 소전1에서 라프라스의 후계자 떡밥을 던지고 갔음
유적 기구 연구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완전면역체임
그리고 우리는 그걸 알고 있음
루니샤
마흐리안
그리고 이번 뉴페이스 헬레나
완전면역체가 나타났고 그것이 실험체라는 이야기는
페러데우스가 섬멸된 현재도 유적 기구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임
3. 지휘관의 마지막 작전
지휘관의 마지막 작전으로 요인 암살 작전을 지시 받음
지휘관은 그것을 성공하였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루련을 떠났다고 함
하지만 실험체인 완전면역체 헬레나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자신은 그 작전에 실패했고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이 불길 속에 뛰어들것임을 암시했음
그 마지막 작전의 요인은 넬레로 추측
구멍가게가 됐다고 실망마라 지휘관 불나방인거 너희들이 제일 잘 알잖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