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아무리 틀어도 바닥이 계속 차갑더라고. 그래서 결국 보일러 기사님 불렀음.
오늘 4시쯤 왔고 열어보더니 안의 모터가 다 깨져서 슬러지가 관을 막고 있더라네.
그래서 모터 갈고 어찌어찌 조치받으니 이제 보일러 돌아가면서 바닥이 따뜻해진다.
넘 좋음.ㅠ
보일러 아무리 틀어도 바닥이 계속 차갑더라고. 그래서 결국 보일러 기사님 불렀음.
오늘 4시쯤 왔고 열어보더니 안의 모터가 다 깨져서 슬러지가 관을 막고 있더라네.
그래서 모터 갈고 어찌어찌 조치받으니 이제 보일러 돌아가면서 바닥이 따뜻해진다.
넘 좋음.ㅠ
얼마듬?
돈은 안들었어. 관리실이 연락한거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