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님들은 부모한테도 돈 공개하지말라..

[베이커베이커]

아버지가 내가 모은 돈 슬쩍 보고 알아서

누가 내일 돌려준다고 나한테 자기 아는 사람한테 돈 부쳐달라했다..

부모 말이라 거역도 못하고 강제로 부침 당했다..

님들은 절대 절대 공개하지마..

[저는 님친구입니다]

그 사람이 누군데 돈을 부치래

[베이커베이커]

자기 일하는 공사장 청장이래..

[저는 님친구입니다]

하다못해 직접 만나서 준다고 하지

[베이커베이커]

내 말이... 돈 빌려달라는 말은 절대 듣지말라는데 그걸 왜 믿나고..

[flat2011]

나였음 안 보냈음

[нормапьно]

그거 자금회피...

[호비론]

그걸 왜 거역못하는데

[베이커베이커]

안 보낸다고 고집 시도했는데 안 보내면 내가 빛내서 보낸다 해서 어쩔 수 없어..!

[저는 님친구입니다]

전형적인 주식방 그건데...

[새벽반유게이]

거액 보내달라하신거임..?

[베이커베이커]

4백...정도..?

[새벽반유게이]

엄청 거액만 아니면 기분나빠도 보낼거같긴한데

[새벽반유게이]

아이고 다음부턴 보내지마..

[베이커베이커]

이제부턴 돈 보내달라하면 그 돈 다 적금에 넣어버려서 끝날때까지 못 빼낸다고 할거야...

[루리웹-1199287063]

나라면 때려죽여도 돈 못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