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아는분 목소리랑 비슷해서 소름이긴해..
지금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야기하는분인데
보통 머 물어보신단 말야...
전에 혐업때 매번 이야기할때
속으로 매번 하아 정말 답답하다.싶어서
먼저 연락하거나 일없음 절대로 연락안하는분이거든
그분이 보통 하는거 보면
절대 남자가 주도하는거 못보고
마치 걸스캔두애니싱마냥 본인 능력부족에도
잘모르고 일을 추진해 탈도 나시는분인데...
매번 느낌이 정말 안좋아
나름 미인인데 절대로 친하고 싶지않타란 느낌이들어
번호도 저장안한 사이인데
지금 동덕 사태로 변호사분과 토론하는 마인드가 비슷해서
소름돋아
진짜 소름돋아 더이상 못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