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공학전환' 반대 일주일째…학교는 '혼란' n총학생회, 내일 '공학 전환' 문제 논의 학생총회 n천 명 넘게 참가 예정…투표 결과 학교에 전달 n학교 "피해 금액 최대 54억…불법 행위 엄중히 봐"
저 찬반투표 이미 참가율이 너무 저조해서 졸업생도 투표 가능으로 바뀌었다죠.ㅋ
이번 사태가 만약에 동덕의 쇠락으로 이어진다면 자살로 봐야할까 타살로 봐야할까 갑자기 궁금하네
이번 사태가 만약에 동덕의 쇠락으로 이어진다면 자살로 봐야할까 타살로 봐야할까 갑자기 궁금하네
저 찬반투표 이미 참가율이 너무 저조해서 졸업생도 투표 가능으로 바뀌었다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