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레클레스 만한 충격은 없음...
굿바이 제우스도 올게 왔구나 고
웰컴 도란 도 그렇게 페이커랑 해보고싶다 하더만 이제 왔구나 고
저때당시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어지간한걸로는 안놀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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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레클레스 만한 충격은 없음...
굿바이 제우스도 올게 왔구나 고
웰컴 도란 도 그렇게 페이커랑 해보고싶다 하더만 이제 왔구나 고
저때당시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어지간한걸로는 안놀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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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우스 도란 바뀌는 거면 개막해봐야할 것 같은데 톰버지 놓치면 그냥 다 죽는거여
레클은 영입이니 기분은 좋은건데 제우스는 보내는거라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거 같음
다른선수는 이적해도 그려려니했는데 갑자기 유럽레전드급이? 포변을? 한국에? 그것도 2군요?
딮팬들은. 캐니언건이후로. 쇼메 페이커 나간다는소리ㅏ니면 안놀라는거같다.
솔직히 제우스 도란 바뀌는 거면 개막해봐야할 것 같은데 톰버지 놓치면 그냥 다 죽는거여
레클은 영입이니 기분은 좋은건데 제우스는 보내는거라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거 같음
다른선수는 이적해도 그려려니했는데 갑자기 유럽레전드급이? 포변을? 한국에? 그것도 2군요?
근데? 우승을?
딮팬들은. 캐니언건이후로. 쇼메 페이커 나간다는소리ㅏ니면 안놀라는거같다.
당시 모든이들의 심정 : 예?! 누가요?! 네가요?! 아니 왜요?!
톰버지는 밴픽의 마술사다 서커스에는 필수야
레클 들어온건 오히려 낭만 그 자체였지. 제우스 나간건 지독한 현실이고.
이거도 놀라긴 했는데 레클레스는 엘레멘츠 G2 이적이 제일 충격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