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응원하던 팀(CJ 프로스트 강등당하고 팀 터졌다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터지고도 페이커 개인팬을 한동안 유지했는데
21년 부터인가
진짜 응원할 팀이 티원 하나밖에 남질 않아서 (국제전 같은 경우는 내전 아니면 LCK팀 다 응원하긴 했음)
강제로 티원 팬이 된 거라
유스 하나 나갔다고 이렇게 기분이 졷같을 줄은 몰랐어
너무 힘들다...21~24까지 존나 걍 티며들었다
그 응원하던 팀(CJ 프로스트 강등당하고 팀 터졌다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터지고도 페이커 개인팬을 한동안 유지했는데
21년 부터인가
진짜 응원할 팀이 티원 하나밖에 남질 않아서 (국제전 같은 경우는 내전 아니면 LCK팀 다 응원하긴 했음)
강제로 티원 팬이 된 거라
유스 하나 나갔다고 이렇게 기분이 졷같을 줄은 몰랐어
너무 힘들다...21~24까지 존나 걍 티며들었다
그 CJ를 가장 잘챙겨주는게 티원 거기 소속이었던 사람들 많은 수가 티원에서 일함 ㅋㅋㅋㅋ
어쩌다보니..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