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FA할때 이견이 오가는건 돈, 기간도 있지만 친정팀과 이적팀의 입지랑 역사 문제도 꽤 있단말야
서울 인근이거나 명문이거나 강팀이면 선수들이 돈을 좀 다운해서 이적하고 싶어하니까 지방 약소팀들은 좀 불리하지
위의 과정을 제우스에 도입하면 더 이해가 안감
돈 차이가 많이 났냐? 최종 제안때 거의 차이 안났다 함
기간이 차이 많이 났냐? 기사에 최종 제안이 3+1이었다랑 1, 1+1을 제안했다 중에 어느쪽이 맞는지 헷갈리지만 어차피 본인이 바라던게 2년인걸 생각하면 크게 차이도 안나거나 더 나음.
입지가 차이나냐? 최고 명문팀에 월즈 리핏한 T1이 더 우위
근데 왜 이적한거임??
하다못해 자기가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고 싶어서 FA마지막날까지 질질끌다 계약 파토난거면 ㅈ같지만 이해라도 했을텐데
FA첫날에 친정팀에서 다시 제안하겠다는거 걷어차고 이적팀 계약서에 사인하고 나가는건..
사실 T1이 너무 ↗같아서 나가는 김에 엿먹이고 싶었다는게 아니면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야
아니 그래서 지금 제우스 이적이 니가 말한 케이스랑 맞냐고. 진짜 본문 보고 글 쓰고 있는거 맞냐? 돈이랑 계약 기간 차이가 확연히 나면 이해하겠는데 라고 써놨는데 별 차이도 안나는데 왜 이적한건지 이해 안간다고 써놨더니 돈 차이 20억 넘게 차이나서 이적하는게 야구판인데 야구본거 맞냐고 묻고 있네 너 어그로냐?
너는 본문 본건 맞고? 첫줄에' FA할때 이견이 오가는건 돈, 기간도 있지만' 이라고 써놨는데?
야구 본거맞음? 모기업이 작정하고 돈쓰면 돈차이가 20억넘게 벌어져서 이적하던게 야구판인데
너는 본문 본건 맞고? 첫줄에' FA할때 이견이 오가는건 돈, 기간도 있지만' 이라고 써놨는데?
Fa우선협상기간 있던 시절 우협 끝나자마자 5분도 안되서 도장찍던게 몇년전임
아니 그래서 지금 제우스 이적이 니가 말한 케이스랑 맞냐고. 진짜 본문 보고 글 쓰고 있는거 맞냐? 돈이랑 계약 기간 차이가 확연히 나면 이해하겠는데 라고 써놨는데 별 차이도 안나는데 왜 이적한건지 이해 안간다고 써놨더니 돈 차이 20억 넘게 차이나서 이적하는게 야구판인데 야구본거 맞냐고 묻고 있네 너 어그로냐?
일단 롤판에서 프차 선수 특히 lck는 페이커 말고 지켜지거나 이적 없던적 없음
스포츠랑 비교하기엔 시장상태가 다르지
그리고 기자가 접근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얼만지 모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