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그래도 100% 내년에 T1에서 하기 싫다! 까지 마음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그러면 좀 더 협상 여지가 있지 않았나
조건이 살짝 안 좋아도 T1 가능성도 있지 않았나...
모든 게 에이전시 맘대로 저렇게 되나?? 그러면 결국 제우스 입장도 T1에서 하기 싫다 이거였던거야?
제우스가 그래도 100% 내년에 T1에서 하기 싫다! 까지 마음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그러면 좀 더 협상 여지가 있지 않았나
조건이 살짝 안 좋아도 T1 가능성도 있지 않았나...
모든 게 에이전시 맘대로 저렇게 되나?? 그러면 결국 제우스 입장도 T1에서 하기 싫다 이거였던거야?
아무리 에이전시가 있어도 도장찍는건 본인일수밖에 없어서.
아무리 에이전시가 있어도 도장찍는건 본인일수밖에 없어서.
아 에이전시가 도장 찍는 건 아닌가봐요?
에이전시는 조율과정에서 전권을 받을 수는 있어도 계약 마무리까지 다 해주진 못할거에요.
그건 아직 몰?루 상태
자꾸 네고하니까 맘 떠난듯
티원급팀이 잡아야 할 선수한테 서운하게 한 경우는 없음 하다못해 스폰서까지 땡겨오면 같은 돈이어도 이만큼 벌어 하고 어필했겠지 근데 그거 보고도 나간거면 걍 그 과정을 못버텼다고 봐도 됨
에이전시가 우제랑 이야기하고 정리해서 올린다고 했으니 거기까진 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뭐가 그리 불만이였길래 협상 당일 바로 그렇게 쫑냈는지
20살 이니까 부모님 영향도 있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