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미친 무당년 하나가 할아버지 대학교수 좋아했는데
안받아주니깐 성추행당했다고 사기 미투했는데
그걸 그 여학생회 년 들이 받아서
그 대학교수 추방시키고
결국 그 대학교수는 자X함.
나중에 무고로 밝혀지니깐
지들은 모르쇠 하고
두명은 xx당에 당원을도 들어가서
자리도 차지하고 잘먹고 잘살고있다는
해피엔딩이 있었는데.ㅠ.
참 진짜 세상x같다고 생각했다
나이도 어린 년들이 사람하나 묻어버리고
그 묻어 버린 경력으로 인생 핀거 보니깐..
당 얘기할 거면 북으로
당 얘기할 거면 북으로
유게 입 맛에 안 맞는 여혐+ 정치이야기는 알지?
미투운동이 여성 성폭력에대한 전환점이기는 했는데 이때다 싶어서 평소에 악감정있던사람 성범죄무고로 매장하려했던 케이스도 많아서 남자들이 이성관계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지 물론 발정난 숫놈들은 아직도 세상에 많음
초당 옥수수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