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내 침대 옆에 누워 날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 n
내려와 이년아(퍽)
*그리고 이 화집에는 다음 단계가 있다
이 늦가을 모기 같은년이!!!
그리고 바로 새우꺾기를...
암그래도 방금 ㅈ같은냔 꿈에서 봐서 ㅈ같은데 깨서 보는게 이런글이라니
그리고 바로 새우꺾기를...
내려와 이년아(퍽)
엥? 무거워서 눈 떠보면 올라타있지 않음? 동생은 아니지만 형이 그랬는데..
오라버니
어릴때 여동생이 이 옮아와서 나한테 옮기고 그랬는데
*그리고 이 화집에는 다음 단계가 있다
갖고와
글쓴이 형제 치고는 너무 이쁜데? 먼가 범죄적인것을?
이 늦가을 모기 같은년이!!!
(실제로 저랬으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랬겠냐는 댓글)
바로 들어서
저 상태로 위로 누워서 깔아뭉게면 깔깔거림
팔꿈치 찍기로 뛰어들어오는거 피해서 그럼
암그래도 방금 ㅈ같은냔 꿈에서 봐서 ㅈ같은데 깨서 보는게 이런글이라니
그냥 존재 자체를 신경도안씀ㅋㅋ 공기가 침대에 누워있는정도
그러니까 작성자를 납치하면 되는거지?(닉네임 주목)
그림체 이쁘다
최소 퀸사이즈 매트리스에... 베게가 두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