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우스측이 계약을 저리 파토낼 이유가 없는데 왜 저런거래? n보통 돈 더 받아내려는거면 질질 끌면서 간보지않아? 접촉도 십수번은 하고말야 n뭔 새벽에 깔짝이다 바로 파토여
조건아 안맞을 수 있어 진짜 돈으로 처맞고 갈수도 있어 근데 타임라인이 아무리봐도 이해가 1도 안되잖아......
에이전시가 협상을 주도하면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긴 함... 야구판에선 자주보던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계약했다는 팀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낭낭하게 찔러준다고 했을거 같다 아니면 말이 안됨
바로 그거 때문에 '정말 시장평가가 목적인게 맞냐'는 의문이 생긴거
바로 그거 때문에 '정말 시장평가가 목적인게 맞냐'는 의문이 생긴거
그치 진짜 시장평가면 2~3일 정도 간만 봐도됬는데 이거는 뒤통수 치고 바로 나간 느낌이라
서로 멱살질이라도 했나 싶어
새벽이 아니라 19일 오후에 그런 거.. 그래서 대부분 티원 팬들이 이해 못 하겠다는 반응인거고
제우스측이 계약을 저리 파토낼 이유가 없는데 왜 저런거래? << 제우스 본인이나 관계자아닌이상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이지
이제 날도 밝았겠다 여론전용 기사 여럿나오겠지
선수가 협상조건을 보고 원소속팀이랑은 답이없다 느끼거나 타팀에서 원소속팀이 절대 못주는 제안을 하면 가능
원래 본소속팀이랑은 스토브 전부터 협상하고있었을듯 근데 계약조건이 안맞으니까 나갈 마음 먹고 스토브 열리자마자 뛴거지 티원도 그럼 스토브 열리자마자 도란 영입했는데 반대로 준비하고 있었다는거를 반증하는거임
에이전시가 협상을 주도하면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긴 함... 야구판에선 자주보던일...
어우 설마 진짜 그건가...
ㅌㅍㄹ 이아기면 그거 생각하는건 너무 선넘은거 같긴 함.. 그냥 에이전시가 더 이득보는 쪽을 선수쪽에 권했다 정도?..
그래서 에이전시나 선수 본인 입장표명 기다리고있는중이긴함
아무리 생각해봐도 계약했다는 팀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낭낭하게 찔러준다고 했을거 같다 아니면 말이 안됨
보통 그런거 걸려서 가는 선수는 뭣도 모르고 선수생 조지던데...
아무리 한화팬분들 인원없다고 말 막하지마라
이게 왜 막말이야ㅋㅋㅋㅋㅋㅋ 스포츠판에서 심심하다하면 벌어지는 일인뎈ㅋㅋㅋㅋㅋ야구나 축구에서 비슷한 규모의 두팀에서 비슷한 규모의 계약제안했을때 결국 마지막에 고르는건 에이전트가 수수료 보고가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최대어가 시장평가받겠다면서 스토브 시작7시간도안되서 도장찍음ㅋㅋ
증거만 없지 템퍼링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임 A팀이랑 이미 물밑 계약 했는데 B팀이 선수한테 더 좋은 조건 제시하면 A팀이랑 했던 계약이 ↗되니까 연락 끊고 빨리 도장 박는거
조건아 안맞을 수 있어 진짜 돈으로 처맞고 갈수도 있어 근데 타임라인이 아무리봐도 이해가 1도 안되잖아......